사람 나름인것 같아요. 저도 그런 입장에 있어봤어요. 진짜 누구한테 말못할정도로 많이 매달렸어요. 자존심따위 생각할겨를 없었어요. 전 지금도 같은 상황이었으면 또 그럴 것 같아요. 정말 최선을 다해 매달리고 나니 후회가 없어지더라고요. 난 갑작스레 이별당했는데 왜 내가 그걸 담담히 받아들여야 해요? 상대의 마음따위 안중에도 없이 헤어짐을 고할는데 나는 왜 그렇게 매달리면 안돼요? 적어도 그 헤어짐에 익숙해지고 받아들일 시간은 줘야하잖아요- 글쓴이, 괜찮아요. 내가 내 마음에 최선을 다했는데 자존심, 자존감 따위가 무슨 필요있어요. 그 과거를 거울삼에 후에 다가올 다른 상대와 좀 더 소중한 사랑 하시면 돼요. 괜찮아요^^ 그 상대와의 인연이 나에게서 완전히 끝나니 더욱더 소중하고 값지고 귀한 사람 오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