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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성격으로 무슨일을 할수있을까요

ㅇㅇ |2019.05.22 11:42
조회 24,799 |추천 54
18살이구요 이제 검정고시합격하고 자격증공부를해야하는단계인데
제 성격으로 무엇을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음식주문도 잘못하고 마트에서 계산할때도 약간 떨리고? 배달음식전화나 문의전화도 엄청준비하고 전화해요 ㅜㅜ
학교다닐때 선생님이랑 상담할때도 목소리떨리고 평소에 낯도가리구 진짜 그냥 트리플에이형인데 ㅠㅠ
지금 국비지원으로 할수있는게 미용,바리스타,제과제빵,간호조무사가있거든요 ㅠㅠ 무슨일을하면좋을까요 ..
성격을 바꿀생각이없다는건아니에오



댓글이 이렇게많이 달릴줄 몰랐는데 ㅠㅠ 하나하나 다 읽어봤어요 감사합니다 ㅠㅠ조언들도 넘 감사해요
다시한번 직업에대해 많이 생각해보고있습니다





추천수54
반대수3
베플4427|2019.05.23 19:35
댓글 달려고 앱깔고 비번까지 찾았네요. 제가 그나이때 그랬거든요. 만약 사회생활로 성격이 사교적으로 바뀐다면 다행이지만 아무래도 힘들거 같다 생각되면 무조건 기술직 배우세요. 서비스직은 힘들어요. 기술직으로 남들보다 일을 잘하는 사람이 되세요. 성격을 덮을 만큼 일을 잘하면 성격은 아무 문제가 안되더라구요. 일을 잘하면 자신감도 붙고, 직장동료들과 말을 잘하게 됩니다.( 생각보다 일과 관계없는 사람을 만날일이 드물 더라구요.) 위 세가지중에는 제과제빵이 나은거 같아요. 결론은 이런성격이면 사회생활이 몹시 힘들어요. 꾹 참고 기술 배우고 남들보다 일을 더 잘해야합니다ㅠㅜ!
베플말티즈|2019.05.23 20:15
한살두살 나이 먹어가며 사회생활 겪다보면 바뀌어요. 저도 고3때 담임이 문헌정보학과가서 나중에 도서관 사서 하라고 할정도로 님보다 더 심했는데.. 군대 갔다오고 알바 같은거 자꾸 하다보니 지금은 전혀 생각치도 못한 서비스직(호텔리어)하고 있답니다. 시간이 다 해결해주니 걱정마시길!!
베플|2019.05.23 20:48
저도 학생때까지 그랬는데 중학교때까진 음식주문할때도 메모지같은곳에 적어놓고 그거보고읽으면서 통화했어욬ㅋㅋㅋㅋㅋㅋ지금은 많은사람을 상대하는 백화점 판매직하면서 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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