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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먹는걸 못받아들이는것 같아요.

ㅇㅇ |2019.05.23 02:42
조회 27,931 |추천 9

현재 24이에요.
2년제대학졸업하고 2년동안 죽어라 자격증공부한터라
제게 2년은 그냥 날아가버린 ... 비어있는 시간같은 개념이에요.
그동안 몸은 나이가 들어서,
제 정신은 아직 21,22인데 제 나이는 24..
20대 중반이 되어버렸는데

저는 아직 그냥 21처럼 그냥 철없이..행동도 그냥 그런느낌으로 지내고
자꾸만 그러고싶어져요ㅜ

몸이 나이먹는거에비해 정신적성숙은 안된느낌..
그래서 24이나 되었는데 왜 저럴까
남들이 그렇게 보게될까봐 걱정이 되요.

근데 제 입장에선 공부만하느라..
날아가버린 2년이..
너무 갭차이가 크게느껴져요...

저만 이런가요ㅜㅜ

추천수9
반대수64
베플ㅋㅋㅋ|2019.05.24 14:45
전 31살인데 아직도 내가 31살이란게 믿기지않고 마음은 20대 애같아요. 아직도 어른이 되지 않은 느낌...
베플ㅁㅁ|2019.05.24 14:40
이글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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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ㅇㅇ|2019.05.24 18:39
40다되가는데 아직도 중학생 느낌입니다. 나름 전문직에 종사하고 어른 대접받지만 마음만은 정말 사춘기 소녀.. 사소한 거에도 가슴이 두근거려서 잠못잠 ㅠㅠ 이러다 밖에나가면 포커페이스 전문직종사자.. 나이에 대한 편견이 없어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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