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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일지...우울복잡

ㅇㅇ |2019.05.23 02:43
조회 174 |추천 0

되게 오랜만에 쓰네 요즘에도 별별 생각들을 많이 했지만 저번 주 처럼 그렇게 미치진 않아 글 쓰는 걸 소홀히해버렸다 나는 왜이렇게 사주나 타로를 맹신하게 될까 우울한 결과가 나오면 계속 기분이 안좋아지다가도 어쩌다 좋은 결과가 나오면 그게 진짜이길 바라게 된다 오늘은 좀 슬픈 날이다 난 오늘 알바 대타를 뛰길 간절하게 바랐지만 결국 뛰지 못했다 오늘은 그 오빠가 출근하는 날이라 수요일 알바 언니가 급한 사정이 생겨서 내가 대타 들어갔으면 좋았을텐데 대타는 무슨 그리고 수요일 알바 언니가 아니라 월요일 알바 언니였다고 하니깐 절망스럽다 나만 또 예민해지고 집착하게 된다 가끔 아리송하다 누가 답변을 줬으면 좋겠다 이 오빠가 나한테 관심이 조금이라도 있냐고. 있다고 말해준다면 좀 더 저돌적으로 다가갈거고 없다고 말하면 엄청 우울하겠지 내가 미친듯이 외롭나보다 그냥 사람이 고픈가보다 수업을 마치면 친구와 헤어지기 싫다 하지만 친구는 언제까지나 내 옆에 있어줄 수가 없다 애인이라면 모를까...나는 외로움 때문에 애인을 간절하게 바라는 걸까 왜이렇게 생각이 많은지 본업에 집중할 수가 없다 그 오빠 외에는 나머지가 중요하게 느껴지지 않는다 지금 내겐 그 오빠가 오직 1순위라서 이렇게 마음을 쌓아놓은 게 어느 한순간에 와르르 무너진다면 난 상처 회복하는 게 어려울 것이다 그걸 알고 있지만 놓칠 수 없다 희망이 없는 짝사랑을 미련하게 하는 게 이해되지 않았는데 이젠 알겠다 자꾸 내가 이 사람 없으면 안될 것 같은 두려움이 생긴다 놓치면 안돼 내 이상형이야 절대 다시 만날 수 없는 사람이야 등등 미쳤나보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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