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반려동물과 아이 같이키우시는 분들 꼭좀 읽어주세요ㅠㅠ

|2019.05.24 06:25
조회 1,053 |추천 0
안녕하세요 12월달에 출산예정인 예비맘입니다!
요즘 너무 걱정되는게 있어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는데요 한번만 들어봐주세요ㅠㅠ

남편이 6년전부터 키워오던 강아지가있었습니다
2년전 그 강아지가 4살때 처음만났구요 너무사랑스럽고
사람을 잘 따르던 강아지여서 예뻐할수밖에 없었습니다
작년 이맘때 결혼해서 같이살게된지는 1년되었네요
아이가 생겨도 같이 사는데는 전혀 문제가 없었을것같았는데 최근에 문제가 좀 생겨서요ㅠㅠ

얼마전 약 한시간가량 산책 후 남편이 강아지를 씻겼고
말리는 과정에서 강아지가 남편 손을 물었습니다..
정확히 표현하자면 물어뜯어놨어요.. 손톱이 통째로빠지고
손가락도 다 찢어져서 바로 응급실 갔었습니다. 남편 말로는 가만히 있다가는 손이 짤릴거같아서 뺐더니 손톱이 빠진거 같다고 했어요.. 둘다 너무나도 충격적이었습니다.
꼬리나 발가락 뒷다리 원래도 만지는걸 싫어하긴 했지만 살짝 으르렁 거리다 마는 정도였는데 이렇게 까지 한건 정말 처음이라.. 게다가 그게 저도 아니고 원래부터 키워오던 남편이라는게 더 충격이었어요.
성인남성이라 손톱이빠지고 그쳤지만 만약 갓 태어난 아이였다고 생각하니 끔찍했습니다.. 그때부터 고민이 시작됬어요. 아이가 기어다니기 시작하면서 혹시나 강아지 꼬리라도 잡아당기다가 물리기라도 하면 어쩌나싶어서요 실제로 키우던 반려견이 갓난아기 물어서 죽은 사례도 있었구요.. 너무걱정됩니다 그렇다고 가족들한테 부탁할만한 여건도 안되구요.. 어디보내지는 더더욱 못하겠구요..반려동물과 아이 같이 사는분들 팁이나 조언좀 부탁드려요ㅠㅠ 그리고 강아지가 화장실에 대소변을 다 보는데 그때그때마다 락스청소를 합니다. 이것또한 아이한테 해가되진않을지 걱정이네요.. 저 어쩌면 좋을까요 ㅠㅠ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