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따금 한번씩 머릿속을 뒤흔들어 놓던
그 애를 우연히 만났는데,
많이 예뻐졌더라고요.
뺄 살도 없으면서, 맨날 살빼고 싶다하더니
보란듯이 다 빼버리고.
예쁜여자 사진 보면서
"나도 이 언니처럼 되도싶다."했었는데,
그 언니들 보다 이뻐졌어요.
그런데, 내가 좋아했던 모습은
온데간데 없네요.
정말 행복해 보이는데,
제 기분은 뭔가 공허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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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직접 만들고 부른 노래에요!
부족한 실력이지만,
소소한 이야기를 음악에 담아 내려고
노력하는 음악인이 되고 싶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