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예전에 지하철탈때 변태가 한명있었는데 여자들만 골라서 시비털고 말 어깨만지고 그럼. 근데 내가 개빡쳐서 막 혼자 개지랄떨고 그러니깐 사람들이 다 이쪽만 쳐다봐서 그 변태도망가고 그런 이야기를 하고 있었는데
내가 오늘 홍대에 갔다옴
여자가 술을 먹었는데 취한거 같았는데 무서운 남자들이(내가보기엔 무서워보임) 막 둘러싸서 딱 봐도 좀 그랬음 내가 그냥 친구한테 보지말고 빨리 가자함
갑자기 친구가 나보고 도와주라고 했는데. 솔직히 내가 저기 껴서 어떻게 도와줘?내가 쳐맞음 쳐맞았지 도와줄수 있는 상황이 아니였음
걔가 나보고 넌 저런일 겪었으면서( 지하철 일 ) 왜 나보고 안도와주냐고 그럼
근데 내가 웃긴건 이거임
지가 도와줄생각은 1도 안하고 왜 나보고 안도와주냐고 그러고 나를 무슨 나쁜년 취급을 하는데.
지도 무서워서 말도 못했으면서 왜 나한테만 그러는건지 이해 안됨. 그래서 내가 어이가 없어서 그럼 니가 도와주라고 그리고 지금 경찰을 부르든 애초에 우리 생각인데 어떻게 그러냐. 애초에 너가 도와주지 그랬냐 너도 못도와줬으면서 막 이랬더니
알았다 알았어 한마디했더니.. 너한테 이제 이런말 안할게 ㅇㅈㄹ 떠는데 나만 빡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