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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빌라에 삽니다. 밑에집 고소 가능한가요?

ㅇㅇ |2019.05.25 22:21
조회 8,836 |추천 23
너무 화가 나서 글이 긴 점 죄송합니다...고소하려구 하는데 
잘 아시는 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공동 빌라(주택)에, 참고로 지하1층부터 4층까지 있는 총 10가구가 삽니다. 개인 cctv를 본인 집 앞(지하1층)에 다는것이 아닌 건물벽에, 다른 사람이 살고있는 윗층에 달아놧습니다. 심지어 cctv전기선도 자기네들 전기선이 아닌 공동 전기선으로 연결해놓은것 같구요. 

저희집이 1층인데 저희가 이사올때부터 에어컨을 달면 지네집이 시끄럽다고 핀잔주고(지네집은 에어컨 달아놈), 저희가 시끄럽게 걸어다닌다는 둥 저희집에 찾아와서 저희 엄마한테 싸움걸고
쌍욕한적도 있습니다. 오래된 공동빌라는 층마다 걸어다니는 소리쯤은 다 들리는건데 (저희도 윗층분들이 걸어다니는 소리가 나지만 아무렇지 않습니다. 매우 순간이고 굉장히 작은 소리로서 생활소음은 공동주택에서는 견뎌야 하는거니까요.) 

그리고 저희 집 문고리앞에 걸어논 우유 주머니도 걸어놓으면 안된다는둥 아주 지네 건물입니다 그냥ㅋㅋ함부로 치우고 버리고(그래서 우유도 끊었습니다.), 심지어 그 집 딸은 낮12시에 자기 자는데 세탁기 돌린다고 난리를 친 적도 있습니다.

또한 저희 빌라에 주차 할 수 있는 곳이 지하 1층 두 집 앞에 하나씩(사실상 여기는 빌라 거주자들 권리가 없는 곳이죠)과 건물 옆에 4곳 이 있는데 그 문제의 지하1층은 자기네 집 앞 땅에 항상 주차금지 팻말을 놓고 자기네 차만 댑니다. 그리고 옆 주차장 4곳에 자기네들 차를 한대 더 댑니다.ㅎㅎㅎ오늘 그러더군요.
주차장도 아닌데 자기네들이 2대를 대던지 말던지 뭔 상관이냐구요. 그렇게 치면 주차장아니고 자기 소유 땅도 아니면서 주차금지 처갖다놓고 2대씩 대는건 불법 아닌가요?ㅋㅋㅋ자기네들이 23년간 살면서 이 건물을 지켰다고 지껄이는데 아주 그냥 지네 건물입니다ㅋㅋㅋ

여태껏 이런일이 없었는데 저희집(이상한 년이라고 지칭함)이 이사오고나서 시끄럽다고 하는데 그 전에 살았던 분들이 거지같은것들 참고 넘어간걸 모르고 자기들이 건물을 지켰다는 둥 
자기들이 잘해서 조용한 줄 압니다ㅋㅋㅋ
말끝마다 저희집을 언급하면서 이상한년이 이사와서 지랄이라고 아주 쌍욕을 동네 챙피한줄도 모르고 나불댑니다.ㅎㅎ

본인들 집 앞에 차 대는게 불법인걸 알아야지 요즘 딱지가 끊긴다면서 저희집이 신고해서 그렇지 이 지랄이네요ㅋㅋㅋ
저희는 하찮은 것들이라 지껄여라~이러고 신경도 안쓰고 있는데 망상증까지 심합니다. 
본인들 집에 키우는 주인 닮아 성격 더러운 강아지들 2마리 키우는데 도살견들 마냥 어찌나 짖어대는지 그건 소음인걸 전혀 모르구요. 
아 그리구 그 집 어미가 70대고 아들 딸이 50댄데 지네 나이 들먹이면서 온 가구에 사람들한테 반말과 욕설은 기본입니다ㅎㅎ
누가 자기한테 70살답게 굴으랬다고 눈 뒤집어지네요.

저희집을 층간소음으로 신고한다는데 
저희도 똑같이 층간소음 + 공동주택에 불법 설치물 + 불법주차 
다 걸 수 있는건가요? 고소 하려고 합니다. 경찰도 부를거구요.
추천수23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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