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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좋아하면 그 사람 때문에 모든게 변하는듯..

ㅇㅇ |2019.05.26 00:14
조회 30,812 |추천 136

나 진짜 아침잠 많고 겨우 지각 면할 정도로
아침에 정신 못차리는데
좋아하는 사람 생겼을때는 꼬박꼬박
새벽부터 일어나서 고데기하고

화장 꼭 하고 좀 오버같을지도 모르겠지만
교복 다리미질도 했었음ㅋㅋ...
그땐 고등학생 때였고 졸업하고나서는
짝남이 없으니깐 다시 원상복귀 되어서는
또 늦잠잔다..

우리 친언니만해도 진짜 저러다가
집밖으로 아예 안나가고 집안에서 고독사할 것
같아서 걱정 될 정도로 딱 학교만
다녀와서 늘 칼같이 5시 안에 들어오는데
남자친구 생겼다고 주말에 일찍 일어나서
저녁에 들어오더라 매주..
진짜 신기할정도야..

진짜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그 사람을
위해서라도 평생 달고다닌 습관들
성격이 바뀌는게 보통인듯

그리고 "애인이 부끄럼을 많이 타서
표현을 잘안해요 부끄러워하는거 알지만
그래도 좀 서운해요"

이런 뉘앙스 글들 많이 봤는데 미안하지만
내 생각에는 자기가 그 애인에게 습관이나
성격을 바꿔서라도 사랑을 표현할만큼
사랑하지는 않을 것 같다는거..

진짜 좋아하면 뭔들 못하리..

추천수136
반대수4
베플ㅇㅇ|2019.05.26 19:38
맞아요 좋아죽겠는데 뭔들 못하겠어요 ㅋㅋㅋㅋㅋ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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