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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노량진 공무원시험6년 실패 난 루저야 얘들아

ㅇㅇ |2019.05.26 19:55
조회 2,985 |추천 6

난  지방에 거주하고 있어  부모님은  둘다  공인중개사로 

나름 부유하진않지만 가난하지도  않은  가정에서  대학교 4년 등록금다  지원받고

졸업하고  마땅이할게없더라고 지잡대  법학과  나왔는데

나름생각해논게  공무원시험 준비를하자 일반기업취업하는것보단 이것으로 가닥을 잡고 

부모님께 말하고 27살  3월에  노량진 고시촌으로 공부하러  들어갔어

물론  부모님이 모든걸 뒷바라지해줬어  고시촌이며

학원 식값 등등  부모님이 다 해주셨고 부모님카드로  식대및  여러생활을했어

초반 2년은 진짜  고시원 학원 고시원 학원만을 반복했어  하루  12시간이상공부하고

그러면서  나는 공부는 더이상배울께  없다하고

그이후부터는  학원을 끊고  부모님이 힘들어해서

고시원에서만 생활했어 밥은 당연히 사먹는거고  식대로만 하루에 1만5천원이상은 나왔어

그러면서 지루할쯤에 피시방에 가게됬고 그때  오버워치라는 게임이 생기면서

낮에는 공부하고  밤에는 5시간정두  피시방에서  오버워치게임을했어

그러면서 형들 스터디모임을하면서 공부도하고 여러유흥및 술도마시게되면서

부모님께는 잘하고있다고만했지

그이후 시간이지나면서 게속 공무원시험은 낙방하게됬어 똑같은일상에 부모님은

너무힘들어하셨어 월 50이되는 고시원비용과  일주일 10만원식비 한달이면 30이지..

그게감당이안되셨던거야

결국 현재 33살 6년이 지났어

그리고 나는 깨닫게됬지 나는 안된다.. 할만큼했다라고 자위질을했지

사실  능력부족이었어

그렇게 6년을 허송세월보내고 부모님께 와서. 지금은 직장을 구하고있어

부모님께 정말 미안하게 생각해.. 날 6년동안 뒷바라지 해줬는데 보답못했어

난 루저야 

그러니까 공무원하는애들아  띡 3냔헤서 안되면 포기해..

포기하는것도  용기야

진짜 나처럼 되지마

난 루저니까

추천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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