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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31남 고민이 있어 이렇게 글로 나마 짧지만 길게 써봅니다.

마지막소원 |2019.05.27 07:53
조회 463 |추천 1
현 나이 31살 대구에 살고 있고, 부모님댁에서 지내고 있구요. 광주에서 5년 정도 있다가 내려왔어요. 처음에 광주까지 어떻게 내려 간거냐면, 우연치 않게 택배 일하다가 광주에서
3년정도 했었는데, 거기에서 택배 하면서 전여자친구를 2년정도 만나고, 택배 하기전에 겜방에서 알바 잠깐 했었는데, 거기에서 또또를 알게 되서
광주에서 5년 있는동안 모은돈 다 날려먹고, 여자친구랑도 헤어지고(여러이유), 택배도 야간일이라 몸이 힘들어서 다  포기하고 혼자 살다가 대구 내려왔거든요.
내려온지 3달정도 됬는데, 뭘 시작 할려고 해도 뭘 어디서 부터 시작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마음이 착잡하네요. 그 전여친이랑 결혼 생각까지 하고
부모님한테 소개 까지 해드렸는데, 알고 봤더니 술집에서 일하고 있던 여자였고, 대구 내려와서 3개월 동안 제대로 직장도 못잡고 있어요. 잠깐 내려와서 택배를 하긴 했는데...
오래 할일은 못되네요. 급할때 잠깐 잠깐씩 했거든요. 머리 아파 죽겠네요. 혼자 속앓이 해봤자병날거 같아서... 그뒤로 잘못 마시는 술도 가끔 마시며 지내고 있어요. 어쩌다 보니 글이 길어졌네요. 이상 제 이야기는 여기서 끝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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