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 차에서 저녁메뉴 고르는데 저랑 말하는중에 지나가는 여자를 눈으로 따라가면서까지 보더라구요..
그냥 힐끔 보는것도 아니고 지나가니까 그걸 눈으로 따라가면서..
너무 화나서 왜 그렇게까지 보냐했더니
그냥 앞에 지나가길래 본거다, 남자였어도 그렇게 봤을거고, 길에 나무 보듯이 본거라고.. 여자 얼굴본게아니고 꽃무늬원피스입은걸 본거다 이러면서 자기가 왜 잘못하고 사과해야하는지 모르겠대요
저는 일단 제가 기분나빠하면 사과부터하는게 맞다고 했는데
절대 잘못한게 없고 다른남자들도 이렇게 본다면서
왜이리 피곤하게 이런거까지 신경쓰냐며 예민하다고 그러더라구요
주말에도 쉬지도 못하고 일주일내내 일했고 저녁같이먹으려고 밥 한끼 제대로 안먹고 기다렸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