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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신화때문에...

처음으로 판을 쓰는사람입니다 이런거에 익숙하지않은 한 사람이긴합니다만
천천히 글을 써보려합니다 글이 길어질수있으니 양해바람니다

당장 억울한건아니고 꾸준히 지금 나이가 먹으면 먹을수록 그리고 신화나 맴버들이 나올때마다 그트라우마는
상상그 이상입니다 아무리 시간이지나고 잊으려 노력했지만 자꾸 자꾸 떠올라 괴롭기도하고 급성위경련이나 장경련과 동시에 몸의 긴장도가 상당히 올라감니다 그만큼
말로 설명하자면 그런단 얘기고 트라우마는 그이상이니말입니다. 왜 이러는지 설명해볼까합니다
그이야기는 제 중학교 시절로 거슬러 올라가게 됨니다
중학교 시절엔 저는 남들처럼 부모님과 사는것이 소원일정도로 같이 살아본적이 없습니다 어머니는 친하다고 하는 사람에게 저를 맡기고 돈을 벌러 나가셨지요
저는 그이모라는 사람에 집에서 살게되었습니다
거의초등학교4학년때쯤부터 였을검니다 그이모네서 같이살게된게 말입니다.
그집엔 저보다 형과누나가 있었고요 그이모는 돈에눈멀어 제생활비로 어머니가준 돈조차 조금씩 빼돌리며 좋은것보단 돈이 덜드는걸로 저를 설득시키며 그돈조차 꿀꺽하며 그돈으로 자기아들에게 해주는것을 보고자라왔으니 어른들을 신뢰할수 있는사람이 없을수밖에없었지요
물론 주위에도 없었습니다 아무도내겐 어른들은 신경써주는사람이없구나 하고 내가 살아가려면 어찌해야할지 부터찾았으니까요 그래서 지금생각해보면 눈치만 늘었네요
그만큼 저는 어느누구에게 그나이때에 할수있는 말한마디조차 편하게 말할상황도 기댈수 있는 어른도 없었지요
물론 공부도 그닥잘하는것도 아니였기에 내심 어머니껜
힘들게할까 그저 조용히 지내려했었지요 해드릴수 있는게 제겐 그것밖에 없었으니까요 그때그상황은 말이지요
제 어린시절얘기는 그중에 간단히 설명드린거구요

중학교 시절부터 얘기해볼게요
중학교 3학년 때였습니다
3학년까지 그닥 그시절 싸움도하고 방탄생활을 해볼만도 하지만 일탈도 없었지요 물론 가출은 안해봤단건 아니지만 말입니다
그래서 학교를 가면 공부에 관심도 없고 하니 그저
자기만하고 도시락 까먹고 몇몇친구들보러 간다생각하고 어쩔수없이 갔었지요 그리고 학교수업 필요성도 못느꼈구요
그러기에 학교가기싫을땐 어른들 터치도 없었기에
학교가기싫음 거짓말하고 학교빠진게 5~6번정도 있었고 마음이 불안하니 감기는달고살았지요 물론 집안사정때문에 빠진것도 있었지만요 조퇴두한번정도있고요
근데 크게 누구랑싸우거나 그런일없이 조용히 잠만자는 그런학생이였습니다 오죽하믄 영어선생님이 너는 그냥 하던대로 자라 이랬으니까요
그런데 사건이 일어난건
3학년 1학기?2학기초 쯤이였어요
담임선생님이 제가 어떤부분이싫었던건지
아니면 열씸히 학교생활을 안해서 그랬던건지
자주빠져서 그랬는지
자꾸 애들앞에서 면박과 타당성없이 혼내키기 시작하더니 두번다시는 학교빠지면 퇴학시킨다고 협박을 하기시작했지요 그리고 일부러 그런다는 느낌을 느낄만큼 콕 찍어서 큰소리 낸적도 있었지요 한두번이 아녔어요
학생들사이에서도 유명했으니까요..
근데 결국 사단이 났습니다
경고를들은지 몇일지난 토요일였습니다
토요일 새벽까지 잠도못들고 해서 아침나절에
교복을입고 학교갈준비를하고 그대로 잠들어버렸지요
결국일어나니 학교는 끝난시각이였구요
그래서 월요일에 학교를갓더니 왜안나왔냐고 묻지도않고 교탁앞으로 오라하더니 주먹으로 때리고 자빠트리더니 구두로 애들앞에서 발로밟더구요 정말 그때만큼 현타온적이 없었을검니다 수치스럽기도 했고요
구두로발고 주먹으로태리고 싸대기도 맞고요
정말 이때까지 부모님한테도안맞아본걸 그선생님에게 전부다 맞은듯 했습니다
다때리고 하는소리가
왜안나왔냐고 하기에 솔직하게자초지정 설명드렸더니

넌 말도필요없어!하면서 육두문자에
너 3학년생활기록부에 글하나 안써줄거야!
그냥 너 내가 퇴학시켜줄게 !
너 학교나오지마라 너때문에 물흐려진다
너는 있을필요없어 넌학생자격도없어 알아?!
학교나오지도말고 가라 수업도받지마!

이러면서 그날리를치더니
결국 교무실까지 데리고 가더니 선생님들앞에서
또 날리치고 그후 교실로왔더니
시한한건선생님들보다 애들이 더 위로를 해주더군요
선생들은 나몰라라하고요
저는 너무 억울한 나머지 어머니께 어쩔수없이 연락드리고
학교를 나와 집에있었지요
학교가 너무 무서움반 화난거반 ..
애들이 아니라 그저 어른들이요 더이상있으면 내가 미칠거같았거든요
그래서 그날은 일달락 되었고

그후에
어머니와 3일정도 얘기하고
같이학교를가서 마무리는짓고 전학이라도 가자고하자
기에 어머니와 제가 같이 갔지요

역시나 혹시였습니다
그선생님은 저를 퇴학시키려고 서류를 준비해놨더라고요
어머니랑 선생님이랑 얘기하는데 전혀 타당성없는말로
그저 학교도 안나오고 수업시간에 잠만잔다며
그소리만하더구요
그러더니 결국 교장선생님도 오시게되고
교장실에서 얘기를시작하게되었고
교장도 이유조차물어보지않고 그선생님눈치보며
그저 적극적으로 말리지도않고 제의사는 거기에 없더군요
저희어머니는 전학이라도 가게 부탁드림니다라고
그담임선생님에게 말씀드렸더니
단호하게 안시켜준다하더군요 퇴학시키겠답니다
계속 똑같은말로 이야기들하시다
자퇴로 얘기가 흘러가더군요
1년꿀고다시다닐래 아님 자퇴로할래 이러더군요
그선생님도 교장조차도...
그러더니 그때가서 교장선생님이 저에게
자퇴를하고 검정고시도 있으니 그리하는게 좋지않겠냐
하는말에 정말 화가많이 났었지요
그래도 꾹꾹참았습니다 땀이 다날정도로요
그날 잊을수가없습니다
그당시 어른들이 앉았던 자리
동선 그리고 선생님들의 말들...
그때 어머니도 적극적이게 따지시는것도 없고
정말 미치겠었지요
그리고 결국 자퇴로 마무리되고
학교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신화가 왜나오냐고요?
그 담임선생님이 평소에 입에 침이 마르지도 않고 칭찬했던 얘기들이 가수 신화중 한맴버가 조카라고 하더군요
평소에도 그리얘기해놓은게
제겐 그일이 지금도 떠오를수밖에 없었던거지요
그래서 그흔한 무한도전도 신화가 나오는 프로그램도
볼때마다 채널돌리며 잊으려 무단히 노력했지요
결국 그트라우마로 우울증만 심해졌고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2년때까지 통틀어서 제기억은
부분적으로밖에 기억이남아 있지않습니다
결국 친구들과했던 일들
동창생 얼굴들 이름들 학교생활들
그시절 생활했던 모든일들중
생각나는건 몇몇친구들만 생각나고
그친구들과 놀던 몇가지 정도
그 외에 기억들은 아무리생각해보려고해도
기억이 나지도않고 고2학년때까지 있었던
일들이 뒤죽박죽이 되어버렸고 기억도 안남아버려서
현재도 사람들이랑얘기하다 학창시절얘기하면
자연스레 티않나게 자리를피하게되기도하고 그렇치않으면 아예 이야기화재를 다른이야기로 돌려버리곤 합니다

한번은 기억을 찾아보려 20대때 기억을 더듬어 동네 모교 할거없이 동창들과도 보려했고요

그런데 그럴수록 더힘들드라고요

가면 갈수록 잠만 오고 마음이 힘들면 울면서 잠들기도하기를 몇년을하다가 정말 죽을거같아
다시 수백번 수천번 수만번 그이상 ..
될때까지 마음을 고쳐먹고 노력해서 다행히 지금은
우울증보단 공황장애와폐쇄공포증자살충동은
이겨냈지요... 다행이도요
우울증도 많이 없어졌고요 이렇게 까지오기가 끝이 아님니다 지금도 계속 노력중입니다만
신화분들이 한창 나올땐 더심했지만 요즘들어
가끔 나오는거 볼때마다 피가 꺼구로 솓고
온몸에 사지가 벌벌떨릴때마다 정말힘듬니다 생각을안하려고해도..
물론 객관적으로
신화 개개인분들에 잘못은 아니지요 잘암니다
헌데 담임선생님 조카라는 그말이 볼때마다 떠오르고
그상황들이 불현득 번쩍 떠오를때마다 시간이지나도
힘든건 어쩔수 없네요

그리고 따지려고20살때 그때 그 담임선생님이랑
통화했는데 결국바보같이 따지기는커녕 안부만 묻고 끈었네요 멍청하게 ㅜㅜ

정말 그담임선생님과 교장선생님
왜그랬는지 정말묻고싶기도합니다
지금은 이게 학교폭력이 되지만
예전 제시절은 일상이였었습니다

지금도 이겨내고있습니다
다만 정말 기회가되면 사과는 꼭받고싶네요
죽을때까지 잊지못할거같네요 아니 안잊을검니다

님들 이렇게 두서도 글제주도없는 그리고 길기도했던
얘기들 봐주시느라 감사합니다
진심어린 조언받겠습니다 그리고
신화분들 나쁘다는건아님니다 어떤분이
신화분들은 나쁜일없고스켄들없다는 글하나가
이렇게 제가글쓰게 된계기가 되버렸긴합니다만
머 그분잘못도 아닌데 말입니다 ㅎ
근데 사람은 모르는일입니다 당장 몰라도
요즘같이 학교폭력이 도마위에 오른것처럼요
간혹생각합니다 신화소속회사에 메일을 보내
그선생님얘기를 하고싶은것도 사실입니다
근데 그분들이 먼잘못이라고 그렇게까지 하겠나 하고 생각도 있습니다

학교폭력자가 친구든 선생님이든
그건 맞는 당사자는 절대 못잊고 트라우마로 남습니다
님들주위에 그런분들을 알게된다면
따듯한 말한디 건네주시길 바래봄니다
그런분들은 거진 마음이 따듯하지가않고 시렵거든요
잘보듬어주시길 바래봄니다

부족한 제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과받는방법 또는 또다른조언
받겠습니다 메너있게 부탁드림니다







추천수0
반대수10
베플ㅇㅇ|2019.05.29 23:49
그쪽이 힘들었던 건 알겠는데 신화랑 무슨상관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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