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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사람을때렸는데 아들 처벌받게 두자는 신랑이랑싸웠어요

|2019.05.28 13:59
조회 23,317 |추천 2

아들1 딸1 키우는 아줌마에요 아들이 올해 고1인데 중학교때부터 사춘기가왔는지

 

 

일탈을많이했지만 저희부부가 아들 마음잡게 노력중이에요

 

 

 

 

 

 

 

 

아들이 주말에 친구들이랑 놀다가 대학생들과 시비가붙었는데 대학생을 때렸다고해요.

 

 

 

 

 

저와 신랑이 전화받고 가서 아들을일단 데려왔거든요. 그 학생부모분들은 난리나셨고

 

 

 

어떻게든 합의를봐야하는입장이라 용서해달라고 빌었구요.

 

 

 

근데 신랑은 아들그냥 처벌받게두자고해요 정신못차린다고 어떻게보면 나쁜방법은아니에요

 

 

 

 

하지만 아들이 마음잡을수있는 기회는줘야하는건데 신랑은 이제 아들 포기하겠다고그러고

 

 

 

부모가 자식을포기하면안되는거잖아요

 

 

 

 

 

 

 

신랑은 저한테 집에서 애들어떻게키우는거냐고 뭐라고하고 저도 일하는사람인데

 

 

 

 

 

전에도 한번 사람때린적있어서 이번에도 재판받으면 큰일나는데

 

 

 

 

 

저희신랑말처럼 그냥 냅두는게 잘하는일인가요?

추천수2
반대수282
베플|2019.05.28 14:21
이미 기회는 주신것 같습니다. 아이가 살인이라도 저질어야 그때 둘껄하실껀가요 돈 엄청나게 많으세요??? 그때마다 합금 왕창주시게요? 그리고 합의금은 일어난 사건을 무마하려는 게 아니고 피해자에 대한 사과입니다. 사과는 하시고 아이 아직 고1이니 전과까지 가진 않겠지만 왠간해서는.. 이번기회에 버릇을 고치시길 바랍니다. 자꾸 수습하시면 노년까지 수습하고 살게 되십니다. 저 그런 애들 많이 만나는 직군이라드리는 말씀입니다.
베플남자1231|2019.05.28 15:17
엄마 치맛바람에 아들내미가 깡패시네요. 깡패제조기십니다 그려
베플ㅇㅇ|2019.05.28 14:25
이미 기회를 한번 줬네요. 그렇게 합의하고 유야무야 되면 정신 못차려요. 제 지인도 고등학교때 싸우고 다니더니 나중에는 애 때리고 걔가 실명돼서 집 팔아서 합의해줬어요. 그래도 정신 못차리고 사람 때리고 다녀서 그집 쫄딱 망했어요. 지금도 시비 붙으면 손먼저나가요 ㅋㅋ 왜냐면 제대로 처벌 받은 적이 없고 부모가 합의하고 넘어가니까 자기가 남을 때린 다는 것의 심각성을 전혀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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