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1 딸1 키우는 아줌마에요 아들이 올해 고1인데 중학교때부터 사춘기가왔는지
일탈을많이했지만 저희부부가 아들 마음잡게 노력중이에요
아들이 주말에 친구들이랑 놀다가 대학생들과 시비가붙었는데 대학생을 때렸다고해요.
저와 신랑이 전화받고 가서 아들을일단 데려왔거든요. 그 학생부모분들은 난리나셨고
어떻게든 합의를봐야하는입장이라 용서해달라고 빌었구요.
근데 신랑은 아들그냥 처벌받게두자고해요 정신못차린다고 어떻게보면 나쁜방법은아니에요
하지만 아들이 마음잡을수있는 기회는줘야하는건데 신랑은 이제 아들 포기하겠다고그러고
부모가 자식을포기하면안되는거잖아요
신랑은 저한테 집에서 애들어떻게키우는거냐고 뭐라고하고 저도 일하는사람인데
전에도 한번 사람때린적있어서 이번에도 재판받으면 큰일나는데
저희신랑말처럼 그냥 냅두는게 잘하는일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