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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게 연락하는 전남친

어의 |2019.05.29 19:16
조회 648 |추천 0

안녕하세요 32세 그냥 흔한 여자사람입니다

여기가 파급력이 세서 결혼전이지만(안할듯)

여기에 올려보려고 합니다

20때 중반 중기업 입사 후 한번도 이직을 안했고

그러다보니 친한분들도 꽤 계시고 그렇습니다

그분들중 한분께 소개팅? 선? 을 봤는데

제가 정말 맘에 들어 먼저 연락처 물어보고

담에 만날 날잡고 다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났는데 제 노력이 전해진건지

사귀기로 하고 그뒤로 남자아깝다 소리 듣지 않으려고

피티 50회 끊고 안갈때 혼자 연습하고

그래서 살도 꽤 빠졌고 균형도 어는정도 잡혔습니다

더 욕심이 나서 코수술을 하고 남친(전남친)은

제 뜻에 동의해주었습니다

케바케인지 진짜 잘되서 엄청 즐겁게 지냈는데

남친이 해도 별로다 얼굴보고 사귄거아니다

한거나 안하거나 다를것이 없다 돈 왜들였냐

말만하면 저러거든요

다 잘됐다고 용됐다는데..

그후 이일로도 싸우고 살뺀것도 얼굴살 빠져

늙어보인다 이러니 너무 화가 나서

헤어지자하고 거의 2주동안 안보고 연락도 끊었는데

어느새 다요시 자연스럽게 연락이 옵니다

전 진짜 참을만큼 참았는데 결혼운운하며

혼자 자진모리 꽹가리합니다

우선 다시 연락은 안받아주고있는데

기분도 안좋고 정이 떨어진건지 제가 화가 많이 난건지

잘 풀어지지가 않네요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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