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2세 그냥 흔한 여자사람입니다
여기가 파급력이 세서 결혼전이지만(안할듯)
여기에 올려보려고 합니다
20때 중반 중기업 입사 후 한번도 이직을 안했고
그러다보니 친한분들도 꽤 계시고 그렇습니다
그분들중 한분께 소개팅? 선? 을 봤는데
제가 정말 맘에 들어 먼저 연락처 물어보고
담에 만날 날잡고 다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났는데 제 노력이 전해진건지
사귀기로 하고 그뒤로 남자아깝다 소리 듣지 않으려고
피티 50회 끊고 안갈때 혼자 연습하고
그래서 살도 꽤 빠졌고 균형도 어는정도 잡혔습니다
더 욕심이 나서 코수술을 하고 남친(전남친)은
제 뜻에 동의해주었습니다
케바케인지 진짜 잘되서 엄청 즐겁게 지냈는데
남친이 해도 별로다 얼굴보고 사귄거아니다
한거나 안하거나 다를것이 없다 돈 왜들였냐
말만하면 저러거든요
다 잘됐다고 용됐다는데..
그후 이일로도 싸우고 살뺀것도 얼굴살 빠져
늙어보인다 이러니 너무 화가 나서
헤어지자하고 거의 2주동안 안보고 연락도 끊었는데
어느새 다요시 자연스럽게 연락이 옵니다
전 진짜 참을만큼 참았는데 결혼운운하며
혼자 자진모리 꽹가리합니다
우선 다시 연락은 안받아주고있는데
기분도 안좋고 정이 떨어진건지 제가 화가 많이 난건지
잘 풀어지지가 않네요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