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몸조리천만원쓰는데 시부모가 무슨상관!!!!!

어이휴 |2019.05.29 21:26
조회 292,529 |추천 1,882
안녕하세요.
곧 출산앞둔 엄마입니다.


짧게쓰도록할게요.
이게 정말 제생각이 틀린건지 봐주세요.




본인과남편 결혼 4년차
결혼,집 등등 내가80프로함.
아쉬울거없음 난 결혼후 2년일하고 2년은 쉬었고,
남편은 쭉일하니까 비슷비슷하다생각함.
(지역을 이사하면서 퇴직후 임신계획함)



그러다 임신했고,
부모님이 3천만원 주심.
남편과 상의하에
거기서 1천만원은 경차중고로샀음.
남편이 차를 매일써야해서 세컨카로삼.
1천만원은 묶어놓고,
1천만원으로 출산비및 조리비용하기로함.


병원비,조리원,산후도우미,마사지 다합한금액임.
계산해보면 많이잡은것도아님...



그러다 오늘 시부모님이 뭐갖다주신다며
오셨다가 내차를보게됌.

그냥저냥 넘어갔는데


남편한테 물어봤나봄.


그랬더니 노발대발ㅡㅡ


시부모왈
- 아니 돈천만원이 뉘집 개이름도아니고. 차를왜샀냐, 그래 애키우다보면 필요할 수있고, 우리도 가끔타면되니 괜찮다.(이부분도어이없음ㅡㅡ)
근데 몸조리에 천을쓴다고? 병원비 요샌 얼마안들고 우리가 가깝게사니까 자주들러서 도와주면되는데 무슨돈을 그렇게 허투루쓰냐.


라고하심ㅡㅡ


남편이 장인어른이 주신돈이라해도
그게 왜 며느리돈이냐며 부부는 공동이니 너도 그돈쓸수있는거아니냐며..ㅡㅡ



제가 보기엔 시부모님이 그돈 바라시는것같은데
남편은 아까워서그렇지 절대 그러실분들 아니라네요.


제 생각이 삐뚤어진거랍니다.
그렇게 보이세요?
제가 틀린겁니까..ㅡㅡ..
추천수1,882
반대수53
베플ㅇㅇ|2019.05.29 22:20
ㅍㅎㅎㅎ남편분님~솔직해지세요~남편분도 다 알고 있잖아요~~본인 부모님이 말도 안되는 소리 하는거~본인도 돈욕심 나니깐 아니라고 우기시지만 사실은 부모님이 틀린거 인정하기 싫죠~인정안하면 님도 돈 쓸 권리가 생길 것 같으니깐~근데요~남편분, 님 자식을 품은 사람에게 서럽게하는건 이 세상에서 제일 멍/청/한 짓이랍니다^^
베플진짜싫다|2019.05.29 21:31
그럼 남편한테 받은돈 돌려주겠다하세요. 아니면 친정에 시부모님이 하신 얘기 고대로 하겠다하시던가요. 본인들 돈도 아나면서 왜 탐을 낸데요. 진짜 거진가? 진짜 지들 돈도 아니면서 왜 왜 왜 탐내냐고... 님 절대 시가이 아 맡길일 없고 도움 바더라도 친정 도움 받겠다 선 그으세요.
베플닉네임사용|2019.05.29 21:54
바라지는 않지만 아깝다...아깝다는 것도 잘못된거 아닌가요? 그돈 아들쓰게 해주지 며느리야 애를 낳던 몸조리를 하던말던 아들이 중요한거고 차도 며느리가 친정서 사준거래도 시댁이 쓰면되니 됐다는거고. 이건 며느리를 사람으로 보는게 아닌데요? 아끼는 거도 아니고 그냥 자기 아들뿐인거예요. 친정돈 끌어다 아들주라는 거자나요. 칼만 안들었지 도둑보다 더하네요. 길가다 마주친 아줌마도 이렇진 않겠어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