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된 남친이 있는데 지금의 남친과 사귀기전에 한달이상 연락하고 좋아하던 오빠가 있었어요
이 오빠랑 하루에 한번이상은 꼭 전화하고 페메도 칼답이고 만나자고도 하고 그랬는데 오빠가 공부때문에 바쁜거 알지만 너무 헷갈리게 저를 대해서 결국 고백을 했습니다 고백을 한 뒤 공부가 더 중요하다며 그냥 나를 친한 동생으로만 생각했다며 시원하게 차이고 연락을 끊었습니다 그 다음날 페메가 왔는데 제가 술마신 상태라 대답을 제대로 하지못해 술이 깬 뒤 존댓말로 사과를 했습니다 그 뒤로 그냥 계속 페메가 끊기고 저에게 남친이 생겼고 오빠도 그걸 아는것같았습니다 근데 오늘 오빠에게서 ‘잘 지내니’ 라고 연락이 왔습니다 지금의 남친도 너무나도 좋지만 더 오랫동안 좋아했던 건 오빠라서 흔들리고싶지않아도 흔들리는데 연락 정도는 해도 괜찮을까요? 오빠는 왜 저에게 연락한걸까요?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