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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많아 회사에 지각하는 여친

ㅇㅇ |2019.05.30 10:18
조회 45,629 |추천 7
추가) 댓글 감사합니다. 따끔한 충고와 조언 모두 잘 새겨들었어요.여자친구 의지가 부족한건 사실이지만 일할때만 지각하는것뿐만이 아니라 본인 친구 만날때나 저랑 데이트할때도 항상 지각합니다.그냥 원래 잠이 많은 애구요. 옛날 학창시절 생기부에도 잠이 많다고 기재되있는걸 보면 모태 잠만보입니다. ^^;;퇴근이 6시인데 6시에 땡하고 와서 저녁먹고 대부분 8~9시에 잠드는 편인데도 아침 7시 기상을 그렇게나 힘들어합니다.자기 말로는 잠을 자도자도 부족하대요. 잘수록 더 피곤하다네요.처음에는 잠만보 잠꾸러기 하면서 대충 넘겼는데 이 사람과 미래를 떠올리니 막막하네요.다시 한번 생각해보겠습니다. 제 주변인들도 나태한 사람과는 상대방이 지쳐서 오래 못 만난다고들 하더라구요. ㅋㅋ...아무튼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하나하나 모두 읽어봤습니다. 좋은 주말 되십시오~~



여자친구가 원래 잠이 많은데 요즘 들어 늦잠 자는게 더더욱 심해졌습니다
회사 근처에 자취를 하는데 카톡 소리나 전화 소리는 자는동안 전혀 아예 못 들어요
제가 수십번 전화 걸어도 안 받습니다
잠 때문에 지각이 잦아져서 전에 일하던 곳에선 쫓겨나다시피 나가게 됐는데, 옮기고도 자꾸 늦잠을 자느라 지각을 해서 조만간 짤릴까봐 걱정스럽습니다
처음엔 그저 좀 안타까워서 여러번 조언을 했는데 가면 갈수록 한심해보이고, 앞으로 저렇게 살다가 사회생활 어떻게 할건지도 궁금하고, 화도 납니다
이런 여자친구 어떻게 해야하는 걸까요?
추천수7
반대수100
베플뭐이런병|2019.06.01 09:53
책임감이 없는거임ㅋㅋ뭐 기면증같은것도 아닌데 왜못들음???병신임????? 한심하다 성인이나 되가지고 잠하나 컨트롤 못하고...
베플2|2019.05.30 11:34
뭘 어떻게 할 방법은 없죠....한심할 뿐
베플피곤|2019.06.01 10:13
요즘 들어 갑자기 더 심해졌다면, 갑상선에 문제 생긴걸수도 있어요 제가 그랬던것이 있거든요ㅠ 너무 잠이 많아지고 살도 빠지고 몸이 피곤해서 병원에 갔더니 갑상선 항진증이라고 하더라구요 혹시 모르니 병원 한 번 가보세요
찬반자을산군|2019.06.01 13:05 전체보기
진작에 버리라고 조상신이 칼춤추고 있구만. 아가씨때 저 지랄인데 재수 옮 붙어서,결혼이라도 해봐라. 밥도 못 얻어먹고 다닌다. 퇴근해 오면 설겆이거리가 히말라야 안나푸르나봉 부럽지 않게 쌓여있고, 밀린 빨래들이 오뉴월 비 처맞은 개냄새를 풍기고, 방바닦은 이게 해운댄지 집구석인지 분간 안 갈 정도로 퍼석퍼석 거리고, 뭐 좀 먹을려고 냉장고 문을 열면 지구의 수명과 역사를 같이했다는 바퀴벌레가 헤이 칭구 니가 처먹을 건 없다규 하면서 문을 처닫으며 욕을 할 것이다. 참다 못한 니가 한마디 하겠지. 좀 치우고 살자 라고. 그러면 나는 집에서 노는 줄 아냐? 가정주부의 노동을 급여로 환산하면 얼만 줄 아냐? 누구집 남편은 어떻네 저떻네 하면서 아웃사이드 귓방맹이를 후려치고도 나믈 속사포랩에 귀에서 피가 철철 흐를 것이여. 일찌감치 끝내세요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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