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보배드림에서 눈팅만하는 유저입니다.
네이트판는 솔직히 자주 오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보배드림에서 ㅂㅇ의질주라는 분이 40대가장으로써 어려운형편에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그런데 그분에게 도움을 준다고 하면서 조롱하는 분이 있어 많은 분들이 분노하게 되였습니다.
저도 그분의 글을 읽고 너무 가슴이 아프고 어떻게 해야할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보배드림회원들도 뒤늦게 알고 많이 도와주고 계시지만
사람이 사람에게 해서는 안될 짓을 한것같아 이렇게라도 내용을 알리고 싶어
처음으로 네이트판에 글을 쓰게 되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같이 공감해주시길 바랍니다.
보배드림에 어려운형편에 도움요청함
본인도 보배에서 도움준적도 있었고 갑자기 힘들어진 형편에 딱히 기댈곳도 없어서
무허가옥탑집에 4식구가 살고있음 보증금300만 월세40만 3개월 월세못냈음
어떤분이 도움주겠다고 3개월치 월세준다고 만나자고함
그러면서 요즘주작도 있고 거짓으로 도움요청하는분도 있으니 초등학생자식 대려오라고함
아이들까지 대리고 나가기 부담스럽다고 했지만 그래도 형편이 안좋으니 수락하고 대려감
친구와 함께온 그들은 아이들에게 친아버지 맞냐 아이들이 아빠와 안닯은것같다 하면서 웃으면서 조롱함 또한 면전에 주작이면 니가 주고 주작아니면 내가주고 내기했다면서 니가 줄래 내가 줄래라며 또한번 조롱함
"내가 그래서 당신들에게 화를 냈나 뭘했나....
"어디서 오신지는 모르겠지만 먼길 오시느라 수고했습니다.
두분에게 제가 신뢰를 못드리는데 어떻게 차용을 받겠습니까
괜한 기대하고 나온 제가 미련했던 것 같습니다."하고 목례하고 나온게 전부였다.
당신은 내 뒤통수에 "아저씨 인생 그렇게 살지마.' 했었고...."
또한 보배드림 아이디를 새로만들어 부모님이 반찬가게하는데 도와주겠다고
수십번 연락하여 집주소를 받아서
어느날 면접관계로 외출하고 왔더니 우리 집사람이 울고 있더라.
왜 우냐고 물어도 말도 없더라.
우울증도 있고 공황장애도 앓고 있는 사람이니 그때문인가 했다.
그런데 박스 하나가 보이더라....
'가족끼리 맛있게 나눠드세요'라고 매직으로 씌여져 있는 박스...
집사람이 먼저 열어 본 흔적이 있어서 직갑적으로 아찔하더라.
박스엔 음식물 쓰레기들이 봉투에 담겨 있었고....
'가족끼리 맛있게 나눠드세요'라고 씌여진 박스가 또 왔는데 밀가루 한봉지가 들어 있기도 하고....
내가 대학시절 생활비가 다 떨어져서 밀가루를 물에 풀어 며칠 연명한 적이 있었다 글로 남긴 일이 있는데
거기에 착안한 것인가?
위글은 제가 어떻게 말로 표현할수없어 그대로 복사했습니다.
도움을 요청했던 분에게 음식물쓰래기를 보내주는게 사람이 할수 있는짓을까요?
많은분들이 보시고 같이 분노했으면 합니다
"그냥 미친척 씩씩하게 한번 여쭤볼게요.
우리 네식구 고기한번 사먹어도 되겠습니까?"
마지막 말까지 눈물 나게 합니다.
네~ 고기한번 제가 꼭 사들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