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경험 있어요. 집 근처에서 어떤 사람을 보고 뭔가 기분이 쎄해서 얼른 들어왔는데 정확히 저희집 문을 열어보려고 하고 벨을 누르더라고요. (엘베없는 빌라 3층이었음. 옆집도 있는데 아래에서 불켜지는거 보고 들어왔는지 어쨌든지 정확히 우리집으로..) 부모님이랑 같이 살아 엄마가 누구냐고 하니 시킨적도 없는 치킨이요 라며 웅얼웅얼... 경찰에 신고했는데 대충 마무리하고 가시더라고요. 그사람이 술취해서 그런것 같다는 말도 안되는 소릴 하며 아는 사람 아니냐고 ㅡㅡ 그뒤로 경찰 안 믿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