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억울하고 갑갑해요
수빈
|2019.05.31 01:46
조회 398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20살 대학생입니다. 저는 3살터울의 여동생이있는데 성격부터 모든게 맞지않아 어렸을때부터 정말 많이 다투었습니다저는 화가나고 짜증나도 넘어가주고 봐주고 하다가 터지는 성격인데 동생은 그냥 그자리에서 항상 자신의 기분이나 이야기들을 서스럼없이 말하는 성격이라 항상 저는 상처받고 동생은 저를 답답해하고 짜증나했습니다그래도 작년까지는 큰문제없이 지나왔는데 부쩍 올해 들어서 동생이 고2가 되니까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지저만보면 이유없이 그냥 면상좀치워라 꺼져라 굳이 이집에붙어있어야되냐 등을 비롯해 쌍욕을하기시작하더니제가 집을 비우는 시간동안 제방에 들어와 옷과 화장품을 조금씩 가져가고 그렇다고 쓰는것도아니고 가져가서 자기 방에다가 옷을. 막 구겨서 쳐박아두고 화장품을 숨겨두고 그러더라구요. 갖고싶고 입고싶은건 나한테 말을하고 그냥가져가라 좋은소리로 여러번말해도 오히려 화를내면서 자신을 도둑취급하냐 그냥 닥쳐라 이런 말뿐이더라구요그러다 오늘 참다 참다 제가 너무 화가나 소리를 질렀더니 정신나간것처럼 달려들어서 제머리를 쥐어잡고 발로 복부를 차더라구요 너무 놀라고 당황스럽고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는상황에 너무무서워 엄마에게 전화해 빨리와달라 너무 무섭다 하고 전화를했습니다. 전화를끊는순간 소리를지르며 온갖 쌍욕을해대더니 갑자기 엄마가 오니까 울더라구요 자기가 맞았다면서요. 그순간 너무 열받고 화가나서 엄마가 앞에있는데도 소리지르며 달려들었는데 엄마가 저를 보며 방으로 들어가라고하면서 은근히 동생편을들으며 제얘기는 들으려 하지않더라구요. 어디서부터 왜이렇게 된건진 모르겠지만 이런상황이 쌓여가다 결국 오늘같은일이 일어났고또 앞으로도 뭔가 대책이없으면 계속 저만 손해보고 스트레스받을거같아요혹시 이런상황에서 조언해주실 말이 있을까요ㅠㅜㅜㅜ정말 너무 스트레스받고 온갖생각이 다 들어서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