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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피형인데...변할 수 있을까요?

저는 20대 후반의 여성입니다..
지금까지 평범하게 남들처럼 연애를 해왔습니다.저의 문제점은 긴연애로 이어지지 않아요
처음 20살때 첫연애를 했을때 4년정도 만난 남친이 있었고,그 이후로 부터는 몇번의 연애를 더 했지만 1년을 넘기는 법이 없었어요
계속해서 연애가 잘 되지 않아서생각해보니까 저한테 문제가 있다는거를 알았습니다.
헤어지기 전 남자들한테 항상 들었던 말이 있었는데,더이상 가까워지기 어려운것 같고 분명 연인사이인데 보이지 않는 선이 있다고..
이게 나한테 문제가 있겠구나라고 인지한게 2년전 쯤이었을거에요근데 저는 남친을 사랑하는 마음도 크고, 단지 그마음이 부담스러울까봐 혼자 조절하고 했었는데이렇게 하면 안된다는걸 알았죠
그래서 앞으로는 정말 그런거 생각말고 내 마음을 있는 그대로보여줘야겠다 싶어서 마지막 연애에는 나름 최선을 다했습니다.표현을 정말 열심히 했고, 이전과는 다르게 했어요. 그런데 이번에도 남자친구랑 헤어지기 전  또 똑같은 말을 들었어요저 역시도 그런얘기를 듣는데 듣는 순간에도 잘 몰랐어요남친이 행동이나 이런걸로는 제 마음이 느껴진데요근데 그 이상으로 다가가려하면 선이 느껴진데요..이런 얘기들 때문에 서로 계속 오해가 생기고 또 다른 상황 때문에헤어지게 됐습니다.ㅠㅠ
그러고나서 너무 괴롭고 힘들어서다양한 글들을 읽어보고 했는데
그러던 중 회피형에 관한 글을 봤는데완전 백퍼센트는 아니지만 거의 저의 모습이더라구요보다보니까 행동이 문제가 아니라 다른 모습에서남친이 선을 느꼈을거라는걸 알게 되었어요미래얘기를 하지 않는다던지, 이직문제나 가정사 이런얘기는 물어보면 말을 돌린다던지,개인적인 문제같은거는 결정하고 통보하고..
분명 이러한 모습들이 남친을 지치게 만든것 같아요저 역시 변하고 싶고, 남자친구를 잡고싶은데잡을 수 있을까요ㅠㅠㅠㅠ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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