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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 성향 남편 같이 살아야 할까요

별헤는 |2019.06.01 10:17
조회 427 |추천 0
결혼 13년차 입니다
초반에 시어머니 문제로 잠깐 말다툼하다가
갑자기 물건을 부수더라구요
충격받아서 그만살겠다하니 빌더라구요
그냥 받아줬음니다
그리고 얼마후에 다툼하다 이불을 수차례 자기분풀이로 저에게 던지면서 때리더라구요 나중에 보니 얼굴에 멍이 들었습니다 그때도 비는걸 넘어갔습니다
임신후에도 발로 제 배를 찬적이 있습니다 다행이도 아이는 무사했구요
지금은 전처럼 때리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저런성향때문인지 아주 쉽게 작은일에도 감정적이돼어 윽박지르더라구요 그게 지금은 너무 무섭습니다
평소에는 잘하다가 쉽게 저를 무시하듯이 대합니다
이런부분에 대해 말을 꺼내면 쉽게 감정적이돼어 제가 굉장히 잘못된 사람으로 변모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온갖 비난을 받아 마땅한 사람이돼고 막말을 서슴없이 해요
그 사람으로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심하고 평상시에도 불안증세와 홧병증세까지 있습니다
아이는 두명있어요 8살 3살입니다
평소 잘하는 모습도 있지만 저모습 때문에 불안하여 일상생활이 쉽지않고 그 사람 말로는 저때문에 자신이 이러는게 당연한듯이 말합니다
아이를 임신하고부터 이사람은 전보다 더 쉽게 감정적으로 폭력성향을 드러냈구요
4년전 자신의 거짓말을 감추고자 저를 이상항 사람으로 만들면서 엄청난 화를 냈습니다 나중에 밝혀져서 울듯이 빌더라구요 자기는 양심이 있어서 거짓말 때문에 들킬까봐 밤에 잠도 못자고 긴장했다고 합니다
요즘도 자기잘못을 거짓말로 없는일로 만들려합니다
평소 다른 잘하는 모습을 바라보며
이 사람과 계속 같이 살아야 할까요
추천수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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