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6월1일 홍대에 볼일이있어서 아기와 함께 갔다가
아기 조던 신발을 구매하고
합정역가는 방향 벤치에 놓고 전철을 탔어요
다시내려 돌아가보니 이미없죠
그래서 누가가져갔나라도 보자는 심정으로
CCTV까지 확인했어요
어느 여자두분이 만지작만지작 하더니 가져가데요
분실물센터엔 당연히 없었구요
얼굴까지 다 나와서 어떡할까 고민했는데
어른신발도 아니어서 필요도 없을텐더
그걸 가져간게 너무 괴씸하더라구요
거기서도 여기선 이게 최선이니
아니면 경찰에 신고하라고 하더라구요
이거볼랑가 모르겠지만
좀 젊어보여서 여기다 적어요
유실물센터에 안갖다놓으면
신고합니다!
얼굴 다나왔어요!
그거 아기 물리치료받을때 발목잡아주는 신발로
구매한거예요
값이 문제가 아니라 너무 인정이없네요 ㅜㅜ
두고 간 저도 잘못이구요 ㅠㅠ
하나더 구매하고 남편한텐 말도 못했어요
찾을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