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한테 전화가 오면 좋겠다
오래 지나지 않은, 그시절 내 잠을 깨웠던 새벽의 카톡처럼
어쩌면 우리 지금도 다른 시차에서 살아가고 있을지도 모르니까
지금의 널 이해할테니, 네 힘든 날들이 지나면
처음으로 나 한번 꼬셔줘
나는 늘 네 카톡이 오면 처음 만났을 때처럼 그렇게 설레고
너를 만나러 갈때면 엄청 싸웠어도 심장이 그렇게 뛰더라
이전 일들은 다 추억으로 한켠에 두고
그 시간을 통해 많은걸 배웠으니까
그리고 여전히 우리는 서로를 잘 모르니,
천천히 하나씩 알아가보자
늘 그랬듯이 나는 버틸테니까 너무 늦지않게 다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