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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시어머님께 싸가지 없이 말한건지 봐주세요...ㅠ

O |2019.06.05 19:00
조회 208,528 |추천 1,172
일단... 이틀전 대화때문에 시어머님이 이틀간 삐쳐서 말도 안하시다가 먼저 화내시길래 사과할테니 어머님도 사과해달랬다가 싸가지없는년 나쁜년 등등 심한 말씀하셔서 다신 안볼 생각으로 애기 들쳐업고 나온 상태입니다..

그래도 제가 보기엔 문제될 게 없는데 제가 그렇게 잘못한건지 여쭤봐요...


제가 살이 쫌 쪘어요...
시어머님이랑 같이 차 타고 이동했는데
제가 차에서 내린 뒤에
어머님이 며느리가 내리니까 차가 출렁 거린다고 놀리시더라구요...
그래서 너무 당황스럽고 그래서 아니라고 신랑도 같이 내려서 출렁거렸다했더니
너 혼자 내릴때 그랬다고 그러시길래
"어머님 그러지 마세요~ 저 상처받아요..."
했더니
"에이 무슨~ 상처 받은 얼굴이 아닌데~ "
라는 식으로 두어번 말씀하시길래
"어머님께 화낼수는 없잖아요~^^"
라고 웃으면서 얘기했어요...
장난식으로 하시길래 저도 하지마시라는 뜻에서 한 말인데..

이게 싸가지 없는 말인가요..?
어머님 입장은 나는 농담인데 너는 버릇없었다..입니다..
추천수1,172
반대수19
베플ㅎㅎㅎ|2019.06.05 20:06
농담인데 속이좁으시네요 하세요
베플웩짜증난|2019.06.05 20:16
어머님입냄새나요 그만말씀해주세요
베플ㅎㅎ|2019.06.05 20:57
농담은 듣는사람이 기분좋을때가 농담이고 듣기 거북하면 막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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