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3년반,애기 없습니다
6개월전 저보고 또라이같은ㄴ, 이말을 반복적으로 했어요 싸우다가요 . 그전에 ㅇ같은년 ㅇ같은년 등등 제가 태어나서 듣도보도 못한 욕들을 해서 6개월전 그말듣고 더는 안되겠다 싶어 이혼하려고했습니다
양가부모님들께는 자세히 말하지 않아서 말리셨고 그때 한번만더 욕설을 하면 이혼한다고 각서쓰고 넘어갔습니다.
이번에 또 욕설들을 합니다 본인은 화나면 욕으로 풀어야한데요 . 제가 이런사람을 만난거니 제가 이해를 해야한대요.
추임새나 친구한테 씨ㅇ새끼 라고 하는건 나한테 하는게 아니기때문에 그냥 듣고 넘어가래요
저는 부부가 싸울수있다 그런데 싸워도 욕설이나 폭언 모욕적인 말들을 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한다했더니 더 화를 내데요.. 왜이해못하냐고.. 내가 니를 패기를 하냐고 욕하는걸 이해못한다고..
이혼하자고 얘길해야하는데 두렵습니다.
양쪽집안 큰소리 나야할것 다 각오하고있고 , 이혼후의 안좋은 시선도 각오하고있는데..
폭력적인 , 저를 모욕과 인신공격으로 한바탕퍼부어야 직성이풀리는 남편이 저와 친정에 어떤일을 저지를까봐 무서워요 .. 무슨일이 있어도 이혼을 해야합니다 가슴이 너무 두근거려요..
조언 해주실분 계시면 한마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