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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좀 도와주세요

ㅇㅇ |2019.06.07 21:55
조회 231 |추천 1
안녕하세요~저는 14살 중학생입니다
방탈은 죄송하지만 여기에서 조언을 많이 얻을 수 있을것같아서 글을 쓰게되었어요
저희 동생은 12살 남자입니다. ADHD가 아니긴하지만 위험증세가보인다고 약과 치료를 동행하고 있고요...항상 사고를 치고 다녀요. 저번에는 길가에 있던 핸드폰을 몰래 주워서 자기 방에 숨겨놓고 게임을 하지 않나, 그렇게 엄마랑 아빠한테 혼나고 해도 그때뿐이에요... 핸드폰 가져온 다음날 엄마 한테 밖에 나가서 논다고 떼쓰고 아니 나 나갈껀데? 이러면서 그냥 무작정나간애고요... 엄마 울고불고 하는거 다 봤으면서도 그러네요..당연히 공부는 바닥이고요 또한 이번에는 친구 생일파티에 초대받은 것 도 아닌데, 그냥 친구 졸라서 같이 갔나보ㅓ요 근데 그 집에서 맘에드는 레고도 훔쳐오고...엄마한테 안훔쳤다고 막 허구의 이야기를 지어내면서 까지 거짓말을 하네요...자제력이 진짜 없어요 그리고 제가 소리지르거나 엄마가 막 화내고 혼내고 그러면 항상 자살한다고 협박(?)해요.. 엄마가 혼내고 있으면 “나만 없으면 되는거지?”이러면서 창문쪽으로 달려나가고 제가 언제는 한번 들어오지마 라고 소리지르니까 뚱한표정으로 나가더니 화장실에서 물받아놓고 얼굴을 집어놓고 있더라고요...원래 보통적인 아이라면 화날때 화난이유를 가지고 소리지르거나 그러는데...제 동생은 화나고 자기가 속상한거를 자살로 표현해요...그래놓고 왜 화장실에서 그러고 있냐고 물어보면 그냥 재밌어서 이렇게 답해서 엄마랑 아빠, 저를 피말리게해요..ㅠㅠ 진짜 왜그럴까요 제가 자살하고싶을 심정이에요...엄마는 맨날 울고 아빠도 난리고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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