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가족이 너무 싫어요
남동생과 저를 항상 차별하고 그걸 끝까지 인정 안하는 아빠,
저를 돌려까며 아빠를 옹호하는 엄마,
싸가지도 없고 경재관념도 없는 남동생
진짜 하루하루 너무 짜증이납니다
아빠가 동생이랑. 저랑 차별하는거 한두번 느낀게 아니라 매번 느끼는 감정이에요..
1. 폰이 너무 갖고싶었던 저는 초4때부터 엄빠한테 폰을 사달라했고 결국 초6때 평균 98넘으면 폰 사준다고 약속했습니다 .남동생은 공부 못해서 기준이 평균 80이 기준이었구료. 그 전에 전 항상 평균 90점데가 나왔고 진짜 열심히해서 바로 다음 시험에 98넘었습니다. 동생은 공부1도 안하고 놀기만하고 평균 80넘지도 못했는데 제가 폰 산다는 이유로 사줬구요. 아빠에게 절 설득시켜 주면 암말안하고 넘어간다 했는데 당시 초4였던 동생이 길 잃어버릴까봐 사준다했습니다ㅋㅋㅋㅋㅋ 제가 초4ㅇ때 폰 그렇게 갖고싶다고 했을땐 쌩무시 하더니 ..ㅎ
그래서 엄마랑 남동생이랑 동생 초6 시험 평군 80넘으면 폰 안없애고 안되면 없애기로 합의를 봣습니다 동생은 시험 전날에도 11시까지 게임 하다 잤고 노력하는 모습을 1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결국 80 못넘었고 엄마랑 동생폰 없애기로 했는데 아빠가 그게 말이냐 방구냐 화내서 결국 안없앴어요..^^ 최소 노력하는 모습이라도 보였으면 저도 ㅇㅈ하고 넘어갔을텐데 시험전날까지 게임했으면서 ㅋㅋ 진짜 아빠가 쉴드 오지게 쳐주고 화내서 동생 폰 안없앴습니다..
그후로 이일억울했다 하고 말하면 지난일 왜꺼내냐고 ㅋㅋㅋㅋㅋ 저는 그때 노력이 소용없다는걸 깨달았습니다 제가 노력해서 얻은걸 누군가는 편애로 얻어버리니까..
2. 중2때 아빠랑 싸우는ㄴ 도중 아빠가 저에게 너 이따구면 폰 없애겠다는 말을 했습니다.. ㅅㅂ 남동생 폰은 잘도 지켜주더니 제 폰은 그렇게 만만한가요.. 동생이 대들어도 그런소리 한번도 안하던 사람이 제가 대드니까 .. 진짜 그 말 듣고 눈물나서 폰 집어던지고 집 나왔습니다.. 진짜 폰가지고 저를 건드리면 안됫자나요ㅜㅜ
3. 아빠 돈 투자 잘못으로 경기도로 이사를 오게 되었습니다 학교는 계속 서울로 다니는데 진짜 경기도엔 친구가없어서 놀기가 햄들었습니다.. 매일 서울까지 친구들 보러 놀러갔었어요 (평일 등교는 엄마가 태워다주셨어요)
어느날 동생이 헤드셋끼고 ㅈㄴ큰 목소리로 제 방까지 다 들릴정도로 게임을 하고있는데 30분이 지나도 아빠가 제제를 안하는거에요.. 제가 좀만 크게 통화해도 방가서 통화하라던 사람이..
그래서 왜 쟤는 제제 안하냐. 제 방까지 목소리가 다들린다 동생 남한테 피해주는 중이다
했더니 자기때문에 이사오게 된게 너무 미안해서 그렇다며 남동생 친구들은 다 서울에 있는데 그게 미안해서 터치를 못하겠다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전요? 제친구들도 다 서울사는데요..??ㅋㅋ 진짜 어이가 없었습니다 ㅋㅋㅋㅋㅋ
4. 집에컴퓨터가 필요해서 사기로 했는데 아빠랑 동생이 죽어도 모니터를 사야된다 하고 저랑 엄마는 노트북이면 충분하다 이랬는데 아빠새끼가 그냥 동생 의견 듣고 모니터를 사줬습니다 ( 동생은 게임용ㅋ) 말로는 가족 공용으로 샀댕요..ㅎ 동생 방에 모니터를 설치했고, 제가 심야야자 하고 오면 동생은 자고 있어서 모니터를 쓸 수가 없었어요 ㅜ 인강을 들어야했는데 노트북은 화질도 구리고 음질도 구려서 아빠한테 모니터를 거실로 옮겨달라 했는데 동생이랑 합의를해보겠대요 ㅋㅋㅋ 아니 가족 공용으로 샀다면서 무슨 합읰ㅋㅋㅋㅋㅋ 동생 짜피 모니터로 게임밖에안하는데 ㅋㅋ 진짜 어이가 없어서 또 싸웠어요 이건 ing중 ㅋㅋㅋ
그때마다 아빠랑 크게 싸우고 제가 아빠를 투명인간 취급하고 무시하며 지내요
화해해도 똑같은 일로 또 싸우고 아빠는 또 저에게 은근슬쩍 말걸고 죽어도 자기 잘못은 인정 안하고 죽어도 자기는 차별 안했다고 박박 우기고. 무슨 말도 안되는 핑계대고ㅠ
매일 싸우는 것도 지쳐서 아예 말을 안하면 엄마가 눈치줍니다
아빠랑 화해를 해 봐라. 하면 저는 똑같은 일로 또 싸울텐데 지치고 감정소비 하기 싫다. 엄마는 항상 화해도 안해보고 그걸 어떻게 아냐 이러는데 화해해도 매번 똑같은데 진짜 이제 엄마한테도 짜증나요
은근저 돌려까고 ㅋㅋㅋ 제 성격을 죽이고 차분히 말해보래요ㅠ 차분히 말 했었다 그랫는데 더 죽이래요 ㅅㅂ 말이 안통해요
제가 감정소비 하기 싫고 그냥 연 끊고 싶다는데 화해도 안해보고 그걸 어찌아냐고 그럽니다
중2때부터 현재 고3까지 아빠랑 싸웠다 화해하고를 반복인데 이번에는 다를거라고 말만하는 엄마도 답답합니다
물론 전 아빠에게 화해 신청한 적이 없어요.
제가 잘못한 적이 없으니까요
동생은 공부1도 안하고 학원비만 탕진하며 엄빠한테 돈 뜯어가고 엄빠는 그걸 다 줍니다;; 용돈도 받아가면서
전 학원도 안다니고 용돈 받는걸로 인강 교재사고 병원비 내고 하는데 진짜 딱 한달용돈은 한달에 다 쓰고 모을 수더 없어요
인강비 12월달에 대성패스 메가패스 한창 나올 때 그것도 알바해서 알바비로 샀습니다. +고모가 주신 용돈
동생은 학원 쳐다니면서 성적 안나오고 제가 답답해서 학원 다녀도 겅부 안하는애 왜 다니게하냐고 하는데 그래도 공부말고는 시킬게 없대요..
공부도 동생 진로는 아닌거같은데 ..
싸우는 아빠나 옆에서 아빠편드는 엄마나 다 너무 짜증이납니다 제가 팩트로 때리면 인정 1도안하고 그런덕 없다 빼애액 과거 얘기를 왜꺼내냐 빼애액 하는데 말도 안통해요 ㅠ
집이 너무 ㅈ같아요ㅠ 대학은 가숙사로 들어가고 대학 졸업만 하면 바로 집이랑 연 끊고싶은데ㅠㅠ 제가 불효하는걸까요..?ㅠ 제가 이상하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