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게 음슴체 쓸께요.나는 지금 400일 넘는 남자친구와 연애중인 한 여잔데, 나이는 23살 대학교 3학년때 지금 남자친구를 만남.많은 사람들이 그렇겠지만 남자친구랑 400일이 넘으면서 편해질데로 편해진 사이임요근래에 점점 남자친구랑 내가 개인적으로 바빠지면서 매일 보다가 이제 일주일에 한두번 이렇게 보게됨. 자주 못 보는거에 있어서는 어쩔 수 없는거고 최대한 서로 이해하기로 하고, 지금도 그러고 있음.나는 남자친구한테 연락에 대해 뭐라 안하는 편임. 물론 내가 핸드폰을 잘 안봐서 연락에 대해 뭐라할 수 없는 입장이라 그렇기도 한데, 6월 6일날 쉬어서 남자친구랑 만나기로 함. 만나서 그냥 이런저런 이야기하고 아무 생각없이 남자친구 폰을 봤는데 어떤 여자bj이름이 적혀 있고 5월31일까지 카톡을 엄청함. 자기가 친구들이랑 술먹는것도 보내고 오늘 방송도 기대한다느니 화이팅하라느니 그런말이 있었음. 순간 이게 뭐지 싶어서 그냥 다시 덮어놓고 은근 슬쩍 떠봄.그리고 나서 한시간쯤 뒤에 핸드폰좀 보자고 했더니 흔쾌히 알겠다고 함. 근데 나도 그렇고 남자친구도 그렇고 서로 폰가지고 게임도 하고 사진도 보고 메신저도 그냥 보는 사이라서 흔쾌히 별 생각 없이 주는 듯해서 다시 찾아봄.근데 보니까 그 여지bj카톡만 사라짐.이름이 대화방 밖에는 bj00이렇게 되있고 대화창 들어가면 서니인가? 이름이 기억이 잘 안나지만 쨋던 이름이 따로 적혀있어서 친구목록 확인해도 되냐고 물어보고 들어감.근데 아무리 찾아도 5월 31일만 카톡이 다 지워져 있어서 뭔가 묻기도 애매하고 그래서 그냥 잘봤다고 하고 넘어감.그 뒤로 남자친구가 곱게 안보이기 시작하고, 내가 무슨말만하면 남자친구가 일단은 그냥 부정적으로 안된다고만 하고 싫다고만 함. 둘이 같이 있어도 어느순간 폰만보고 이게 무슨일인가 싶음.점점 나도 지치고 남자친구한테 내가 지금 어째해야할지 모르겠음.
+)남자친구가 원래 아프리카 같은걸 보긴 하는데 찾아봐도 이름을 모르니 찾아볼 수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