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베프결혼식으로 인해 글올렸습니다. 후기입니다
딱 3주전에 연락이 오더군요
전화가아닌 카톡으로 모바일청첩장나왔다면서
참고로 저는 둘이 소개시켜준 장본인이고 커플모임도하고 나름친하게 지냈다 생각했는데 댓글로다들 베프가 아니라고 하길래 아니구나 했어요
저도 카톡으로 결혼전은 그럼바빠서 못보겠네라며 얘기했더니 혼전임신이라 입덧으로힘들고 정신없고 결혼식장에서 보자고 얘기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그날 다른친구결혼식이있고 너의 결혼식에는 신랑만갈것 같다고 했습니다
친구신랑=내신랑과 친구.....거든요
청첩장 일찍보내지 그랬냐 안그럼 니 결혼식 갔을텐데
결혼끝나고 보자 그때 축의금하고 선물 주겠다고 보냈어요
그러고는 답장이 없더라고요
카톡오기전까지는 결혼식참석할려했습니다
제대로된 방법으로 저를 대했다면요
근데 너무 괘씸하더라고요 전화한통 할수있는거 아닙니까?그래서 저는 축의금 남편한테 안보낼꺼에요 지가 직접 결혼하고 보자하면 그때 줄겁니다.
카톡으로 보내는건 진짜 아니다란 생각이 들고
친구와 보냈던시간이 쭉 생각나더군요
이친구는 남자에 좌지우지...
나와 만나더라도 오늘 남친이랑 안만나기로 했으니까 오늘 보자는둥 , 남친이랑 헤어졌으니 니 결혼식에 못오겠다는둥(제신랑친구니까 결혼식에서 마주친다는 이유로 ㅠㅠ결국왔어요 안온다고 사람속뒤집어 놓더니 다시온다고;; 근데 알고보니 다시 만나니까 온거였어요/ 얼마전 전화와서 다시만난지 일년됐다고 해서 알고보니 그렇게된거였더라고요 진심으로 와줘서 고맙다 생각했는데 ㅠ) 남친이랑 헤어져서 니얼굴보니까 생각나니 당분간보지 말자느니
헤어졌으니 저한테 안부묻고;;;;모든게 남자위주인 여자 ..친구따윈 우정따위는 아랑곳 없는애였었는데 제가바보였어요..
그래서 전 이관계 이제 놓을려구요.
아닌댓글도 있었지만 진심어린 조언해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 마음정리하는데 많은 도움 됐습니다
추가)))))))))
오해하시는것 같아 올립니다
제친구는 자존심이 엄청세서 절대 저한테 연락안올꺼압니다 당연히 축의금줄일이 없겠죠 없일이지만 만약에 연락다시오면 저도 마냥 호구인 성격은 아니라 ㅈㄹㅈㄹ하겠죠 받은건 줘야하니까 던져주겠죠 저도 마냥 참은성격아니고 내사람 아닌사람 선 확실하니까요
예전에 이친구랑 비슷한일있어서 제가 안보려햇던 일이 있었는데 그친구가 미안하다고 나랑 친구관계 유지하고 싶다며 붙잡더군요 근데 그때 끊었어야 했네요
사람은 실수할수 있으니까 전 그래도 똑같은 실수안할거라 생각하고 용서하고 받아들였는데.... 역시 아니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