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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우째가르칠까요

ㅇㅇ |2019.06.11 00:13
조회 23,530 |추천 49
신입...초반에 착하게 대해주니까

메모안하고 일시킨거 까먹고

검색하면 바로 나오는걸(Ex 엑셀함수쓰는법...)

다 가르쳐달라는식으로나오더라구요.

하다하다 빡쳐서

그냥 내가할테니까 냅둬라, 이것도

한두번이지.. 나도 내 업무가 있는데...

설계직인데 진짜 사무보조로 뽑은거마냥

단순업무 시키고있습니다.

고등학생도 할법한 설계 시켜봤는데 못해서

공부하라고 시간주고 있거든요..

단순업무는 30분이면 끝날 업무

하루에 한번정도 던져줘요..

근데 단순한일마저

신입이 제대로 못하니까 짜증내면서 대하게 되더군요.

심지어 근무시간에 졸아요..환장하겠음..

모질게 굴면서

까칠한 말투로 가르쳐주면 적어라,

언제까지 가능하냐고 쪼아대고,

이정도는 고졸자도 가능한 업무라고하면

정신차리고 해옵니다..

근데 신입인데 너무 차갑게 대하나 싶어서

잘해주면 또 메모안하고...

까먹고... 검색하면 바로 나오는거

또 찾아보지도 않고 물어보고...

주변동료들은 친절하게 대해달라는데

그러고싶지 않아요........

요새 고민이 많네요
추천수49
반대수5
베플55|2019.06.11 10:32
원래 뒤에서 봐주는 사람이 있으면 그래요. 모질게 할건 없지만 한번 두번 정도 알려줬으면 그 이후부터는 그냥 손때는게 최선이라고 생각해요. 신입 맘속에 불똥 떨어져서 식은땀 줄줄 흘려가며 뭔가 이뤄내봐야 그게 자기 내면화 되는 거 같아요. 적고 나발이고 나 전에 알려준거 기억나지? 나는 내 할일 있어서 못봐주니까 언제까지 해와. 이렇게 시키고 그냥 손 놔버리세요.
베플ㅇㅇ|2019.06.11 16:45
우리회사엔 입사한지 1~2년 된 사원도 아직까지 모른다고 배째라고 합니다 ㅋ 분명히 본인 담당업무인데 본인이 해야할 일인데 모르니까 안한대요 ㅋㅋ 찾아보고 배울 생각 전혀 안합니다. 그냥 아는 것만 하고 모르는 건 본인 업무가 아니랍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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