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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의미는 없다

매일 네이트 판에 올라오는 수많은 글들..오늘 30대 이야기에만 약 70건이 넘는 톡들이 올라왔더라.이 게시판은 그렇게 인기있는 게시판이 아닌데....이 정도라니. 타 게시판은 수많은 톡들이 올라올거다. 

30대 초반인 나도 물론 톡들을 가끔 본다. 네이트 판 본지는 10년 좀 넘은 거 같은데. 13년? 14년?순식간에 시간이 지나가니 애석하네ㅠ맘 아픈 사연을 품은 글도 많지만...우리들은 누구나 이기적이기에...그건 내 알 바 아니고 암튼,

재밌는 내용을 가진, 유용한 팁이 있는, 몰랐던 사실을 알려주는 다양한 톡들이 올라온다.주제도 천차만별. 30분? 1시간? 쯤 시간 죽이기에는 역쉬 네이트 판...근데 몇 시간씩 보면 그것도 그것대로 힘들더라어떤 글이든 글쓴이가 하고 싶은 얘기만 쓸거고 하기 싫은 얘기는 안쓸건데

그 톡 하나만 놓고 상황을 생각해보고 누굴평가하고..하기엔 좀 그렇잖아.필요하다면 양쪽말 다 들어봐야겠지 근데 우린 그걸 직업적으로 해내야 하는 사람도 아니고의무도 없으니깐 믿어도 되고 안 믿어도 되고 

댓글 달고 되고 공감되서 깊은 생각에도 잠기고 실제로 연락처 올리고. 서포트하고.근데 그렇게 해도 제일 중요한건 우리들 각자 본인이니깐,남은 남이니깐.

사람은 역시 혼자 아니겠니.어려울 때 옆에 있는 친구가 진짜 친구라고는 하는데...그 친구의 머릿속은 아무도 모르고진실은 저 너머에 있으니. 진실하길 바라는 것 뿐물론 정말 진실한 친구라면 진짜 멋질듯

역시 판은 재밌지만...굳이 의미 부여할 필요까진.... 판만큼 재밌는 건 이 세상에 많으니깐...그냥 보면서 재밌으면 재밌는거고공감되면 공감되서 생각에 빠질 수도 있는 거고맘아프면 맘아픈거고

무슨말 쓰는거지이런글 볼때마다 얘 뭐지 지 잘난 맛에 사는 앤가부다이랬던거같은데어느새 내가 이런글을 쓰고있네어차피 뭐 며칠 지나면 깊이 묻히겟지자야겠다이글은 한 10년뒤에나 찾아서 다시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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