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원래 친구도 없는데 그나마 삶의 낙이 되어주던 남친마저 없어지니까 인생이 너무 쓴맛이 되어버림..
혼자서도 잘 살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겟음
주간에는 일 하느라 바빠서 괜찮은듯하나
직장에는 맘 안맞는데 억지로 마음맞는척 싫어도 안싫은척 튀지않게 맞춰가면서 일하다보면 일도 벅찬데 사람까지 멘탈 아프게 해서 어디 털어놓을데도 없고 우울해질때가 많음
주말에는 본가에 가거나 혼자 쉬는데
가정형편 별로 좋지않아 가면 우울한 기분이 많이 드는데 내가 바꿀 수 있는 것도 없어서 한달에 한번정도 의무적으로 가게됨
집에 안가는 날은 방에 틀어박혀서 잠만자거나 폰만지거나 컴퓨터로 예능드라마 보는데 움직임도 없고 우울함
해야될 집안일은 잇지만 그 외에는 크게 할거도 없음
이제 남친은 사귀도싶단 마음이 안듦.
몇번의 연애 경험하면서 믿고 사랑했던 사람이 배신하고 멀어지고 헤어지는 경험 하다보니 굳이 반복하고싶은 마음이 안듦..
요즘에는 더 맞는 사람찾기도 힘들어지고..
친구는 친구복이 없나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친구가 없음..
학교생활하면서 친하게 지내려고 노력해도 잘안됫엇고..
얕게 여러명 사겨서 바쁜 친구, 내 얘기를 너무 쉽게 하는 친구, 원래 친한친구가 잇어 친해질수없는친구, 배신하는 친구, 도움만 받으려는 친구, 본인만 최고인 친구, 환경적으로 돈 많이 쓰면서 놀아야되는친구 등등
나랑 안맞는 애들 너무 많앗고 내가 맞춰서 놀아도 결국 나 쉽게 보거나 멀어지거나 등등의 이유로 남아잇는 친구가 없음..
사회생활하면서도 마찬가지인데 친구만날 기회가 거의없음 ㅠㅠ
너무 슬픔..ㅠㅠ
그래서 혼자서도 잘 먹고 잘 살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겟어서 꿀팀 점 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