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 년차 직장인입니다.
회사 입사동료인 동기 친구가 이번에 결혼을해서 집들이 선물겸 결혼축하겸 선물을 샀는데요
생사?고락을 함께해서 잘해주고 싶어서 먼저 선물을 샀는데요ㅠ
갑자기 회사업무 끝날때 쯤.. 단체톡방이 만들어져서 그 친구집에 집들이 갈사람 인원들이 초대되었는데 그중에 직속이자 선배인 어떤분이 제가 미리 선물을 샀다고 욕까지는 아니지만 그 비스무리하게 왜 선물을 다같이 사야지 혼자샀냐고 집들이 현실조언을 해주겠다면서..
타박아닌 타박을 하시고 민망함을 얻어 지금 글을 씁니다ㅜ
집들이 선물은 세제. 야관문주. 청소도구입니다ㅠㅠ
제가 잘못한건지.. 지금와서 단체선물사야되는건지 조언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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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많은 댓글로 응원해주시고 현실조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선배도 악의?를 가지고 하신것은 아닐테지만, 그래도 이런 성격 저런 성격 맞춰가는게 사회생활이라 느끼며 사회생활 하시는 선배님들 모두 대단하다고 생각이 새삼 들어서 대단해보입니다!! 감사드려요~~
ft. 참고로 그 선배 술 찐-하게 드시고 집들이에서 사고치셨어요 ㅜ 조금? 통쾌하고 다소? 안쓰러운 집들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