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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 언니가 이런 남자랑 결혼하라는데 공감하시나요?

ㅇㅇ |2019.06.18 02:19
조회 59,799 |추천 254
사촌언니가 속도위반으로 26살에 시집 갔어요
물론 스무살 때 만난 씨씨고 둘 다 직장 있고 결혼 생각 있어서 조카 낳고 잘 살고 있어요
저 보고 매번 결혼 늦게 하라고 하는데
언니가 이런 남자 만나서 결혼하라고 하는데
대충 요약하자면
술을 좋아하지 않고 사람 만나는 거 좋아하는 것보다는 친구가 그리 많지 않은 사람
주변에 여자 없는 사람
맨날 순둥이 만나라고 그러네요 ㅠㅠ
전 아직 대학생이구요 언니가 말하는 것만 들으면 묵묵하고 자기만 보는 사람 말하는 것 같은데 저랑 성향이 정반대 같거든요 이런 사람 결혼 상대로 좋은가요?
남편이 친구 없이 맨날 집에만 있으면 좀 그럴 것 같은데..
추천수254
반대수12
베플ㅇㅇ|2019.06.18 12:16
어떤느낌이냐면요. 가정있고 나이먹어서도 친구만나는거에 목숨거는 멍청한남자 만나지말라는것같은데...? 쓰니네집에 경사가났어요. 쓰니는 축하파티 할 준비하는데 남편이 안들어오네? 전화해보니까 친구들이랑 이런날 안마실수없어서 파티한다네..?ㅋㅋㅋ 실제로 이런놈들 많아요~ 나 또는 아기가 아픈데 친구가 여친한테.차여서 위로주를 사주러가야한다네?ㅋㅋㅋㅋ 이런놈들도 많음 천지분간못하는 이런 정신나간놈들 만나지말라는거임
베플ㄴㄴ|2019.06.18 09:08
요약하자면 가정적인 사람이네. 밖으로 나가는 시간이 많으면 아내 아이와 같이하는 시간이 거의 없어요. 주말엔 약속없음 피곤하다고 잘거고.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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