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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좀 그만 나와

ㅇㅇ |2019.06.19 06:34
조회 330 |추천 5

어떻게 하루도 안빠지고 매일 나오니

카톡으로 한 이별 통보에 너무 갑작스러워서 숨이 안쉬어지던 내가..살고싶어서 새벽부터 너네 집 앞에 쭈그려 앉아 널 기다렸을 때도, 넌 그 날 푹 잘잤잖아.

그니까 넌 지금도 푹 자고 있잖아.

근데 왜 나만이래

하루에도 몇 번씩 새벽에 잠에서 깨야하고

몇 번씩 울어야하고.

진짜 너무 힘들다 너가 너무 미워

난 내가 해야할 일도 못하고 매일 매일 조그만 휴대폰 속에서 너의 흔적을 찾는게 다인데.

넌 그냥 아무 동요도 없이 네 일에 집중할 거 생각하니까 서러워

못지냈으면 좋겠어 하루가 완전히 망가져버릴 만큼

추천수5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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