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째, 약1300일가량 사귀다 헤어졌어요.
사귀는동안은 잘 안싸웠는데 서로 한번 진지하게 이야기하다가 결국 헤어졌네요.
남자가 먼저 헤어지자는 말을 했고 그 후로 제가 두번정도 다시만나자고 붙잡았습니다.
남자가 말하길 서로 상처가 있는데 다시 만나는 건 욕심이라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저에겐 미안한 마음이 제일 크대요
싫지도 밉지도 않은데 미안한 마음이 커 다시 만날 수 없답니다.
미안한 마음이 드는 건 어떤 심리인가요?
정말 다시 만날 가능성은 적은 건가요?
헤어진지 한달정도 되었구요. 헤어지고 몇번 만나서 이야기했습니다.
저는 몇번 거절당한후 마음정리하는 중입니다.
하지만 아직도 다시 만날 마음은 조금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