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대 남자예욤.
고민이있어 글써봐요
저는 지금 한직장에서 6년째 근무중인 직딩입니다 .
요즘 일이넘 지치고 힘들고 우울증증세 까지 온거같아요.
(저건 인터넷 찾아보니 초기증상과 비슷 해서 작은거예요)
여튼 전 다른남자들과 달리 전문대 졸업하고 또래 남자보단
사화생활을 일찍시작했어요 . 그라서 그런지 경제 관념도 일찍깨우치고 돈에 대한 소중함도 일찍알게되었어요.
20대때 결혼하기전까지 딱 1억만 모으자가 목표였어요.
그땐 연봉도 낮아서 먼얘기같았아요. 그러나 이직하고 연봉이 오르면서 지금회사 다니면서 이번달에 드디어 1억을 모았어요.
불행중 다행으로 먼얘기같았던 일이 현실로 다가왔고 막상모으고나니 현타가 오더라구요. 목표가 이뤄지니 이제 뭘해야할지
그리고 나이도 차서 이젠 이직도 쉽지않고 이성만나는것도 쉽지가 안내요 요즘 일도 너무 지치고 그만두고 해외여행도 가고싶고
막여러가지 생각이 들어요 .
자 여기서 제 고민은
1. 정년까지 참고 다닌다.
2. 퇴사하고 해외여행 후 이직 (이건 지금받는 연봉보다 감봉될고란 각오하고 ) 지금 제 학력에 이돈 벌기 쉽지 않다는건 알아요.
물론 더 잘될 수도 있겠지만 뭐든 최악으로 생각한다는 가정하에?
나이도 있고 이제 결혼도 할지모르고 이래저래 고민 많은대
여러분에 조언 좀 듣고 싶어요. 쓴소리도 좋으니 댓글 부탁 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