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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21개월 아기 훈육 어떻게 해야하나요?

ㅇㅇ |2019.06.20 23:11
조회 6,785 |추천 0
추가)
안녕하세요! 와 조언감사합니다 많은도움이 되었어요..
유투브는 핸드폰으로 보여주던게 아니구 티비가 유투브도되서 티비로 유투브연결해서 보여줬던거예요ㅠㅠ 핸드폰으로는 가끔 밖에나가서 남편이랑 식당같은데 가서 징징댈때 어쩔수없이 틀어줘요...
그래도 많이 보여준다는건 잘알구있어요...
리모컨의 개념도 알아서 집에오면 리모컨을 저에게주면서 틀어달라구 따라다니면서 징징댑니다..ㅠㅠ 그래서 저는 집에오면 어차피 청소도해야되고 밥도차려야해서 그때잠깐 보여줘요..
아침에 10~20분, 저녁에 30~1시간 정도 줄여야하는데 진짜힘들어요ㅠㅠ 저는 그래도 이거덕에 좀 숨통트이고
그래서 이추가글도 쓸수있네요 흑흑 아기에겐 미안하지만..
이제 더 노력해야겠죠 모두들 조언감사해요.
댓글이 100개든 10개든 현재시점에서 댓글 주신 18분모두가 저의 문제점을 정확히 짚어주신것같아요 그래도 발달쪽은 문제가 없어보인다니 다행이에요..
비교는 원래 안하는데 아는애기엄마가 자기딸은 20개월인데 덧셈뺄셈도할줄 아는데 왜 당신애기는 못하냐고 하길래 그애기엄마가 평균인지 알았네요.. 그래서 노파심에 적어본거였습니다.
제주변엔 아는애기엄마가 그분 한분밖에 없어서요
친구들은 저빼고 다 미혼입니다ㅠㅠ 불편하셨다면 죄송요
그럼 편안한 저녁되세요!


-----본문
안녕하세요 21개월 딸 하나 있는 워킹맘 초보엄마예요
맘카페를 즐겨하지도 않고 가끔 들어가서 읽어보면 거의 동조하거나 "우리애도 그래요" 하며 질문한사람에게 되려 질문하는 댓글도 있어서 ... 맘카페에 글써봐야 제가 원하는 답변을 들을것같지도 않고 제가 보기엔 네이트가 좀 더 객관적이고 냉철하게 조언해주시는것 같아서 이 쪽에 글써봅니다..

그렇다고 욕은 하지마시구요.. 엄마가 처음이라 서툽니다.

아동센터? 가보기에는 친정엄마가 유난떤다고 해서
먼저 이쪽에 물어보고 심각하다 싶으면 데려가보려구요..

일단 저는 주말부부구요.. 평소엔 아가와 저만잇고 주말엔 남편이 거의 아기를 돌봐주는 형태입니다. 아이도 아빠를 많이 좋아해요.

제가 걱정되는건
먼저

1. 아기가 무언가 요구를 할때 짜증부터 먼저내요..
예를 들어 과자를 달라거나, 티비틀어달라거나 등
주세요 , 해주세요 라고 먼저 차분히 얘기했음 좋겠는데
바로 엄마앙~~~ㅜㅠ하면서 보채기 시작하고 제가 차분하게 눈마주치면서 아가야..(이름을 아가라고 하겠음)
울지말고 해주세요 라고 하면 엄마가 바로 해줄게~~ 해도 그말을 듣지도않고 더욱 짜증내고 웁니다.

육아책을보니 쓸대없이 짜증내고 징징대면 무시하라고되어있어서 무시도해봤더니 더욱 악써가며 원하는걸 해줄때까지 울어댑니다;;;;;; 20분정도까지 참아봤다가 애잡을거같아서 그냥 원하는대로 해줍니다.

2. 하다가 원하는대로 안되면 소리를 지르고 물건을 던집니다
잘놀다가 무언가 원하는대로 되지않는지 갑자기 소리를 악!!!!하고 지릅니다. 노래를 부르다가도 멜로디를 따라가고싶은데 몸이 따라주지않는지.. 악!!!!하며 소리를 지릅니다.. 심할땐 갑자기 물건도 집어던져요. 예전엔 진짜 심했는데 요즘은 아가야 소리지르는거 아니에요~~!하면 조금 알아듣네요. 요즘은 그게 안좋은 행동이란걸 인지하는것 같아요

3. 발달단계가 걱정됩니다.
☞운동신경
-잘뜁니다.
-원통 미끄럼틀을 혼자서도 탈줄알고 거꾸로올라가기도 합니다.
- 그네 잘탑니다.
놀이터 좋아하고 아이가 겁이 없어보이고 호기심이 아주 왕성해요 요즘은 암벽타기도 하려고 매달리고 폼을잡네요ㅠㅠ
☞ 말하기, 언어 등
- 엄마, 아빠, 할미, 할비, 언니, 오빠
- 동물이름이 아닌 소리로 구분합니다. 예로 짹짹 꽥꽥 어흥 우끼끼 히잉 음매 꿀꿀 매애( 동물이름을 얘기하진 않습니다)
- 이게뭐야? 주세요, 해줘, 물, 우유, 쭈쭈, 까까, 뚝, 포도, 치즈,
안나와, 아냐, 싫어, 네, 쉬, 응아, 냄새, 나무, 꽃, 달, 해,123 등 정도를 인식하고 의사표현합니다.
-사랑해라는말은 못하고 머리위로 하트는 그립니다
-뽀뽀도 해줍니다.
-기분좋으면 춤도추고, 티비에서 춤을추면 갑자기 본인도 신나서 춤을춥니다.

4. 유투브를 ㄴㅓ무 많이 봅니다
어린이집에서 보여주는지 모르겠는데 저는 하루에 1-2시간 틀어주는거ㅡ같아요. 애기를 혼자보다보니 집안일할때는 보고있으라고 틀어줍니다.. 그래서 광고 5초(넘어가기)도 누를줄압니다..ㅠㅠ 보고있을때 너무 빠져드는것처럼 봐서 걱정되서 끌게 하고 끄며ㆍ 아주 자지러집니다ㅠㅠ....

이런아이는 어떤식으로 훈육하는게 좋을까요?..
혹은 여기 애기엄마들우 어떤방식으로 어떻게 훈육하시나요?
저진짜 넘힝드네요 요즘들어 보채는게 더심해지구있어요
저의 잘못된방식으로 혹시나 아이를 더 망치고잇는게 아닌가 걱정됩니다.. 많은 조언부탁드려요ㅠㅠ 발달정도도 어느정도인지 너무궁금해요..

친정엄마는 이정도면 빠른거라고하던데 아는분 얘기들어보면 20개월아가가 숫자도 알고 덧셈뺄샘도 할줄안다고하더라구요;;;;;;헐....ㅠㅠ 우리아이는 123까지밖에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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