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38살이고 저는 31에요 3년사귀면서 남친은 일을 안했어요 남친이 간간히 아르바이트하고 ..지난달 빚이 2100만원이 있다고하며 200만원을 빌려가고 지난주에는 빚부터 처리하겠다고 도와달라며 100만원 빌려가고 아직 안갚은 상태에서 어제 또 280만원 마이너스 통장을 제이름으로 해달래서 해줬어요...저희집을 알고 제가 자취를 하는거 아니까 저희집 불쑥찾아와서 저녁6시 반부터 다음날 새벽5시 반까지 화도내고 회유도했다가 저를 설득해 11시간만에 제가 맘약해져서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마이너스 통장을 개설 해준다고 했고, 오늘 하나은행가서 -280만원 짜리 통장을 제이름으로 만들어 오빠에게 280만원을 전부 보냈고 그중 50은 먼저 빚을 해결하고 (확인시켜줬어요),나머지 200도 해결한다고 했어요..저도 너무 힘드네요 사귄지 3년됐는데 애인은 이제 일을 한다고 했는데 3년째 무직이에요..신용 불량자이고요..답답하네요...이번에 일을 진짜 구한다고하고 마지막으로 빌리는거라는데 너무 답답해요 이번에 6월안에 일 안구하면
헤어지기로 했는데..과연 ..구할까요? 힘드네요..저는 어떡해야할까요?ㅠㅠ 정들어서 헤어지기도 힘들고..
조언좀 해주세요...저는 태어나서 빚져본적도없고 돈벌때마다 적금이며 꼬박모으는중인데..마이너스 통장도 처음 만들어봤어요...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