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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으로 윗집에 올라가서 벨 눌렀는데 없는척하네요?

ㅇㅇ |2019.06.23 12:41
조회 18,621 |추천 54

추가는 안쓰려고 했는데 씁니다

원래 화분 옮기거나 할때 바닥상한다고 뭐 깔고 옮기지 않나요? 깔고 하면 소음도 덜 난다고 하던데요.

예전에는 망치소리 깨지는소리 오만 소리 다 나고 제가 출근때문에 6시에 알람을 맞춰놨는데

6시에 윗집 진동 울리는 소리까지 들립니다.

주말마다 윗집 손주분들 온다고 뛰어다니고 쿵쾅거리고 그래도 참았구요.

참다 못해서 경비실에도 연락 해보고 또 안되서 올라가서 좋게 말 해보고 했는데

어제는 안에 있으면서 문 안열고 가만 있더라구요.

물이 튈때 화분에 있는 모래까지 싹 다 내려와서 들어왔구요.

아니 아파트에서 공지로 절대 화분 올려놓지 말라고 했는데도 올려놓고 물 주는건 도대체 뭔가요?

제가 여기서 말하는건 층간소음도 소음이지만 하지 말라는거 하고 매너없이 흙이랑 물 다 떨어지게 하고 거기서 물 주면 아래로 물 떨어지고 흙 떨어지는거 모르고 물 줬을까요?

어쩌면 사람이 그렇게 매너가 없냐 이말입니다.

어제 운동 가면서 윗집 올려다 봤는데 화분이 한개도 아니에요 그냥 그 공간이 다 찰 정도로

몇개씩 있어요 혹시 몰라서 사진도 찍어 놨는데 그 집 빼고 다른집 화분 올려 놓은 곳은 없었습니다.

참을 정도의 소음아니냐 하시는데 직접 당해 보시고 그런 말씀 하세요.

화분 옮기는걸 그럼 사람들 다 자는 오밤중에 하냐고 하시는데 옮길때 충분히 피해 안가게

아래에 뭐라도 깔고 옮기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저희집은 그렇게 해서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저희 아버지가 올라 가셨을때 왜 문 열어주신건가요?

제가 볼땐 어느 정도 잘못하신거 아니까 없는척하신거 같은데요 잘못하신게 없었으면 문열어줬던지 아님 인정하고 사과라도 하셨으면 거기서 끝났습니다.

태도가 잘못됐다는 겁니다. 그리고 하지 말라고 하는 거 하는 것도 잘못됐다고 봅니다.

반복해서 말씀드리는데요 화분 떨어져서 사고라도 나면 어쩌려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어떤 분들께는 제말이 틀리다 생각하실 수 있는거 알아요 근데 당하는 제 입장에선 너무 싫습니다.

 

저는 주말엔 좀 쉬자 마인드여서..늦잠도 자고 하는게 잘못된건진 몰랐네요..

이제 8시에 일어나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

주말에 오랜만에 쉬는데 또 저러나 싶어서 화가 나 올렸는데 많은 분들 봐주셨네요.

한탄처럼 쓴 것인데 공감 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방탈 죄송합니다
맞춤법과 띄어쓰기 양해 부탁드려요

저는 부모님과 아파트에 살구요
윗집에는 중년부부가 산다고 들었어요
늦잠을 자고 있었는데 윗집에서 쿵쿵거리고 화분 옮기는 소린지 뭘 끌고 다니는 건지 너무 시끄러워서 잠이 깨더라구요

도대체 언제까지 시끄럽게 하려는지 들어나 보자 하고 누워있는데 물이 쏟아지는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놀라서 베란다로 나가 보니까 저희 에어컨 실외기로 물이 떨어지고 그 물들이 저희 집안으로 튀어 들어왔습니다

순간 너무 화가 나서 지금 뭐 하시는 거냐며 소리를 질렀는데 그 뒤로 아무 소리도 안 나더라구요
저한테 상황을 듣고 저희 아버지가 윗집으로 올라가셔서 벨을 두 번이나 눌러도 문을 안 열더라구요

실외기도 실외기지만 너무 예의가 없고 올라가서 벨까지 눌렀는데 사람 없는척하고 안 나오셔서 경비실에 전화를 했어요

전화하니 그쪽 경비실에서 전화를 하셨데요 근데도 그 전화도 안 받고 없는척하더라구요?
몇분 있으니 관리실에서 일하시는 분이 올라오셔서 윗집에서 화분에 물을 준 것 같은데 화분을 올려놓지 말라고 공지도 했는데 저러시네요 하시면서 저희 집 실외기를 보시곤 실외기는 괜찮을 거라네요?

어이가 없어서 제가 실외기도 실외기지만 이게 지금 주말 일요일 오전에 쿵쾅거리고 뭘 하는지 드르륵드르륵 끌고 다니고 하는 게 예의냐 게다가 그것도 모잘라 물까지 퍼부어서 이런 식으로 피해를 주는 게 상식적으로 예의가 맞느냐 올라가서 벨까지 누르고 경비실에서 전화까지 했으면 내려와서 사과라도 해야 하는게 맞는 거 아니냐 했더니 그렇다고 하시면서 전화를 해도 안 받고 올라가서 문을 두드려도 없는척 하는데 방법이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일단 알았고 감사하다고 말씀드렸고 내려가셨어요

윗층에 여러 번 소음으로 올라가서 주의 좀 부탁드린다고 저희 어머니께서 말씀하신 적도 많고요
소음이 나도 그냥 참아보자 하고 넘겼던 적도 여러번입니다

너무 예의 없고 누가 베란다에 화분을 올려놓고 물을 줍니까 상식적으로 생각이 있는 사람들인가요?
만약 화분이라도 떨어져서 아래 지나가는 사람이 맞기라도 하면 어쩝니까?
나이를 어디로 드셨는지 모르겠네요

주말 오전에 너무 황당하고 어이없고 화가 나 썼습니다..
다 같이 사는 공간인데 피해주면서 살지 맙시다


추천수54
반대수6
베플익명|2019.06.23 16:57
층간소음때문에 살인한다더니 내가 요즘 그걸 이해하고 있는중이예요 다른건 참겠는데 발망치소리 ....정말 정신병 걸릴거 같습니다 쫒아가야되나 더참아야하나ㅠ
베플ㅋㅋㅋ|2019.06.23 14:43
실외기도 실외기지만 이게 지금 주말 일요일 오전에 쿵쾅거리고 뭘 하는지 드르륵드르륵 끌고 다니고 하는게 예의냐==> 이 부분을 두고 예의 운운하는 건 좀 아닌 것 같네요. 윗집 사람들 만나도 이 말은 하지 마시길ㅋㅋㅋ
베플남자|2019.06.24 13:14
실외기는 그렇다치겠는데.. 밤도 아니고 오전에 자기집에서 물건옴기느라 쿵쿵 소리난게 왜 층간소음문제인지 이해가 안가네요? 발망치질을 쾅쾅 한것도 아니고 낮에도 못옴기고 밤에도 못옴기면 글쓴이분 윗집사는사람들은 뭐 할수있는게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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