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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이야기 입니다.조언해주세요

힘내자 |2019.06.24 12:44
조회 125 |추천 0
안녕하세요 네이트에는 글을 처음 작성하네요

제 친구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제 친구는 10년째 암 투병중인 어머니를

혼자 간호하고 있습니다. 허리가 아파 침 맞고

정형외과 다녔었는데 완치가 되지않아 큰 병원 가니

신장암 말기라고 ... 10년째 투병중 입니다

말기 진단받고 3년후인가 이제 작별인사해야된다고

지방에서 부랴부랴 병원갔던게 엊그제 같은데 7년이나

더 지났네요 그 7년동안 제 친구집에는 많은 변화가

생겼습니다.아버지는 지인 사기에 연류되어 감옥에 있고

집은 병원비 때문에 은행에 넘어가고 제 친구는 혼자서

간호를 하고 있습니다. 형도 있지만 형이 참 나쁜인간인

게 어머니 투병 몇년이 지난 후 연락을 끊었습니다.

어찌보면 우리나라는 장남이 부모님 모시는 풍습아닌

풍습이 있는데 차남이 모시는 꼴이죠 그것도 능력이

있어서 모시는게 아니라 아무도 없으니...

나이38살 5년 사귄여자친구 있었지만 친구생활이

안되니 그냥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제 친구 인생은

한순간 무너진거죠 아예 일상생활이 안되니

친구는 일도 못하는 상태에서 병원비,월세,생활비를 내

야하는 상황이라 제 여유돈 3천만원정도 줬었는데 그것

도 이제 거의 없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어제 친구집에 갔었습니다. 어머니 치매초기증상

까지 왔다고 하더군요 아무도 없는데 어떤 할아버지가

와서 자기를 괴롭힌다고...도와달라고 한다더군요

이런 내용을 듣고 급하게 질문드립니다!

제 친구 일도 못다니고 간호만 하고 있는 상태인데

1.나라에서 지원해주는건 없는건가요?
2. 형이 있는데 돈 한푼도 안주고 부양자체를 하지않습니다. 법적으로 청구할수는 없나요?
3.기초수급대상자 신청 할려고 하니 형이 공무원이고
수익이있어 안된다고 하는데 다른 방법은 없는건가요

혹시라도 제 친구랑 같은 상황이신데 정부 도움 받아보신분이나 내용 아시는분 댓글 부탁드립니다


친구 자살생각까지 하고 있는것 같아서 급하게 질문드

립니다

모르시면 추천이라도 부탁드립니다

그래야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고 조언도 들을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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