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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 엄마의 꿈이야기... 걱정이네요.

희망적으로 |2019.06.24 14:53
조회 27,384 |추천 22

나중에 혹시 무슨일이 생길지도 모르니 이야기하신다며 들려준 꿈이야기인데요.

몇년전에 엄마가 주방에서 일하시는데 문밖에 저승사자 두명이 서있는 꿈을 꾸셨데요.
그리고 몇년뒤 또 그 저승사자 두명이 나왔는데 이번에는 거실까지 들어와 엄마옆에서 엄마가 뭐하는지 아무말도 안하고 보고있었고
그다음 몇년뒤 또 꿈을 꾸셨는데 역시나 그 저승사자 두명이 이번엔 방안까지 들어왔데요
꿈의주기는 엄마의 말씀으로는 한 5년정도 인것 같다고 그리고 그 두 저승사자는 젋은 저승사자였데요.
나타나서 말은 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주변에 비슷한 꿈을 꾼분이 있는데 그분은 저승사자가 같이 가자고 말을 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러고 돌아가셨다고

엄마가 일년에 한번정도씩 우울증이 심하게 오세요.
그것도 걱정이 많이 드는데 저런꿈까지 꾸고 계시다고하니까 더 겁이 납니다.

혹시 꿈해몽 잘하시는 분들 저건 무슨 의미인가요 ㅠㅠ
정말 불안하고 걱정입니다.

추천수22
반대수6
베플동원아참치...|2019.06.24 22:07
어머니가 우울감이 주기적으로 심하게 오신다면서요 정신과 진료는 받고 계신건가요? 무기력해지고 삶의 의미나 의지가 사라지고 살기 싫다는 마음이 무의식 중에 들기 시작하니까 그 마음이 저승사자같이 익숙한 이미지로 나타나는 거 아닌가요? 저라면 신점 보고 부적쓸 돈으로 엄마랑 정신과 가서 진료 받고 상담치료 받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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