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울고싶을때 참고 견디는법좀...

덩그러니 |2019.06.24 16:03
조회 43,245 |추천 124

사람때문에 상처를 너무많이 받아
이제 사람이 무서운데
사람이 그리워요

일도 너무 고단하고 아프지만
묵묵히 견디고있어요

사랑이 아프고 너무아픈거 아는데
다시 또 그립게되요

그냥 세상에 덩그러니 혼자있는것같은 ,

정말

그냥 울고싶을때 너무 아플때
참고 견디는방법좀 알려주세요

제발 너무힘들때 어떻게 견디시나요 다들
이 아픔들을 안고 살아가는게 참 벅차요

책상 옆에 꼬깃꼬깃 접혀있는 유서를 보니
너무 슬퍼요

견디고 견디면 무뎌질줄 알았던것들이
손목의 상처만큼
시리고 시려와요

내 삶의 끝은 이런거였을까요

추천수124
반대수9
베플근육질사슴|2019.06.25 18:09
님이 사람을 너무 믿고 의지해서 그래요 그럼 님처럼 계속 불행하게 살죠 제가 님이라면 "이런 개 엿같은새끼들 니들 나중에보자" 하면서 제 자아를 찾고 아주 독하게 살거 같습니다. 뭐 모르겠습니다. 제가 남자라서 그런지 아니면 자존심이 쎄서 그런지 몰라도 나랑 상관없는 새끼들 때문에 내가 무너져서 내가 님처럼 뒤지거나 유서 써놓고 청승 떨고 있으면 진짜 억울해서 못죽을거 같습니다. 복수는 말입니다. 굉장히 달콤합니다. 또 삶의 원동력이 되기도 하죠. 그러니 청승 그만 떠시고 님 자신한테 용서 빌고 복수나 꿈꾸십시요. 님이 지금 죽어도 아무도 슬퍼해줄사람도 없습니다. 그러니 세상 제일 슬픈 비련의 주인공 코스프레 그만하시고 화장실 가셔서 찬물에 머리 한번 시원하게 감고 정신이나 차리십시요. 이 좋은세상 그냥 뒤지기에는 억울하지 않습니까? 내가 왜 이렇게 자신감 있게 말하는지 압니까? 내가 어릴때 딱 님 꼬라지였거든요. 지금은 자아를 제대로 찾고 내 일을 찾았으며 이제 이세상에 내가 우선시 되고 나니 겁날것도 없고 내가 왜 어릴때 그런 개 ㅂ ㅅ 같은 생각을 했을때 하고 오히려 후회감만 오더군요. 진짜 ㅂ ㅅ 같더라구요 그러니 님이 이제 그만 청승 떠시고 돈이나 버세요. 님이 비련의 주인공 된다고 해서 님에게 상처 줬던 사람이 안댑니까? 알아준대요? 님은 존니 알아줬으면 좋겠죠? 아뇨 님 이 숨쉬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제 글 읽고 기분나빠하지도 마세요. 어짜피 님도 절 모르고 저도 님 모르는데 같이 눈물 흘려주면서 공감해줄 그런 이중성 쩌는 기만자는 되기 싫습니다.
베플ㅇㅇ|2019.06.25 18:21
한 6개월을 미친듯이 걸었던 적이 있었네요. 새로운곳을 간게 아니라 그냥 뱅글뱅글뱅글ㅋㅋ 버텨집니다. 무조껀 버텨집니다. 사람 머리가 그렇게 똑똑하지가 않아서 이 악물고 버티면 다 지워져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