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때문에 상처를 너무많이 받아
이제 사람이 무서운데
사람이 그리워요
일도 너무 고단하고 아프지만
묵묵히 견디고있어요
사랑이 아프고 너무아픈거 아는데
다시 또 그립게되요
그냥 세상에 덩그러니 혼자있는것같은 ,
정말
그냥 울고싶을때 너무 아플때
참고 견디는방법좀 알려주세요
제발 너무힘들때 어떻게 견디시나요 다들
이 아픔들을 안고 살아가는게 참 벅차요
책상 옆에 꼬깃꼬깃 접혀있는 유서를 보니
너무 슬퍼요
견디고 견디면 무뎌질줄 알았던것들이
손목의 상처만큼
시리고 시려와요
내 삶의 끝은 이런거였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