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다보니깐 편한글로 쓰게 됐어요....
감안하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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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지기 친구 무리가 있는데
내가 그중에 한친구랑
3년 사귀다 헤어졌거든
그 친구가 나 군대있는동안 잠수타서 헤어졌어
한달전에 알게된 일인데 헤어진 이유는 그친구가
나 군대가 있는동안 바람폈더라고
친구들은 그사실은 6년동안 나를 속여오다가 최근에 알았어
뭐 헤어진지 6년전이고
전여친이 바람핀건 이상하게도 크게 기분 나쁘진 않았어
근데 최근에 아주가깝지는 않은친구가 결혼하게됐고
나한테 청첩장 안줄줄 알았는데 카톡으로 보내왔더라고
친구 무리들도 다 받았고
그래서 가려고 하는데
애들이 오지말라는겨 전여친이 간다고
아 갑자기 빡치는거야
이제 생각해보면 그 친구는 바람피고, 잠수까지 탔는데
내가 왜 피해다녀야 하는데
그동안 친구들하고 다 모일때
내가 참여하면 전여친 안나오고
전여친 참여하면 난 못나왔거든
애들이 굳이 나오지 말라해서
내가 왜 피해다녀야하고 피해봐야하는데?
친구들도 갑자기 조카 미워지고 꼴도 보기싫어지는데
그냥 얘네들하고 확 그냥 연락 끊어버릴까
홧김에 생각나기도하는데
내가 이상한건 건가요?
아니면 충분히 화날만한일인가요?
꽤나 스트레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