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그때 그시절 우리가 만나고 헤어진 스토리

어느평범한 아침 난 누구처럼 다를것 없이 일터로 터버터벅 걸어갔지.

그날이였어 너를 처음본날

니가 온다는 소리는 들어서 누가 온다는건 알고있었어.

하지만 그땐 니가 내 여자친구가 될줄 몰랐었지..

넌 처음 날봤을땐 낯을 많이 가렸지.

하지만 우린 같은파트에서 일을하며 금세 친해질수 있었어

난 언제나 환하게 웃는 니가 너무보기좋았어 순수한웃음 그게 너무 이뻐보였지

우린 급속도로 친해지고 어느세 개인적으로 연락을 하고있었지

그러다가 내가술이 취한날 너에게 고백을 하고말았어

사실 맨정신에 말할 용기가안나서 술에힘을 빌린거였어..

넌 그자리에서 흔쾌히 고개를 끄덕거렸고 우린 그날로 사귀게되었어

집안이 엄한 너는 항상통금시간을 지켜야했고 나도 보내기싫었지만 항상 집앞에서 뽀뽀와 함께 너를 보내곤했어

하지만 너의 어머니는 통금시간에 항상 들어온다고 나와 너를같이불러서 얘기를했지 죄송스러웠어

부모님입장에서는 나를 못믿어서 딸이 괜히 이상한남자를 만나는건 아닐까 그런생각이 들수도있는데 그것까지 고려를못한거야

그날 난 뺨을 맞았지 그래도 괜찮았어 헤어지라는 소리는 안들었으니 그걸로 된거야..

그후로 나중에 너의부모님께 미안하다는 소리를듣고 너의부모님이랑 나는 더가까워질수 있었어

나도 타지생활에 엄마같은분이 생기니까 너무좋더라 ㅎ

그후로 우린 더욱자주만나며 사랑할수있었어

근데 사건이 생겼지 넌 해외로 워킹홀리데이를 가고싶어했지

난 학교졸업이 끼여있어서 같이 가자던 너를 뿌리치고 졸업하고 갈수있다며 안된다고했어

그때 내가 휴학하고 갔었으면 우린 지금까지 계속만날수 있었을까..?

니가 해외간뒤로 난 연락에 집착하게되었어

넌 적응하느라 바빴고 난 너의연락이 너무소중했으니까

그러다 내가힘든맘에 헤어지자고 했어

몇시간뒤 난그게 잘못됬다는걸 알았고 바로 사과했어

넌 다시 날받아줬고 그렇게 해외간지 1달쯤지났을때 우린 연락문제로 한국에선 한번도 다툰적없던 우리가 연락문제로 꽤크게 다퉜어

그때 넌 헤어지자고 내게 말했지..

그후로 연락만 조금씩 하다가 결국 사소한문제로 연락이 끊겨 헤어진지 1년3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너의소식한번 모른채 살았어

이미한국에 들어와서 대학을 다시 다니고 있겠지만 소식이궁금해

잘살고있니

어디아프진않니

만나서 하고싶은말이 있었어

다시만나달라는게 아니야

내기억속에 잊지못할 좋은추억 만들어줘서 고맙다는말

꼭하고싶었어

다음엔 꼭 나보다 좋은사람 만나 행복하게 살아가줬으면 바래

고마웠어 나의 예쁜 여자친구였던 아이야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