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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버님이 계속 살 빠졌다 쪘다 지적해요

ㅇㅇ |2019.06.26 13:42
조회 5,123 |추천 10
아 진짜 너무 스트레스에요
시댁에 가면 아주버님이 매번 살쪘네 살빠졌네 살 얘기를 하세요
저도 살쪄서 스트레스 받는데 굳이... (아주버님과 남편은 매우 마름)

그리고 음식 먹을때도 스트레스 받아요
저 갈비 뼈 발라먹는거 좋아하는데 뼈는 강아지 줄거라고...
닭도 닭가슴살 좋아하는데 닭가슴살은 강아지 줄거라고
그런 부위를 왜먹어? 라고 하면서 강아지 줘야하는데 라는 식으로 쳐다보세요

또 반찬 뒤적거리고 입벌려서 쩝쩝 거리는 소리 듣기 싫어 죽겠어요

저 매운걸 못 먹는데 왜 못 먹냐고
위 약하다고 얘기해도 그게 웃기신가봐요 자지러지게 웃으면서 계속 먹어 보라고 강요하세요 (매운거 먹을때 마다 상황반복)
자기네 집은 매운거 잘 먹는다고 자기 동생도(제남편) 매운거 좋아한다며 아오...

시아주버님께 뭐라고 얘기하면 안그러실까요ㅜㅜ
1. 살 얘기 안하게 하는 방법(빠지던 찌던)
2. 식사 예절과 매운거 못 먹는다고 놀리는거 차단 방법
3. 먹고 싶은 음식 강아지한테 안뺏기게 먹는 법

남편이 형한테 직접 얘기 하라고 해서 여기다 문의드려요
시댁에 처음 불만 얘기 하는거라 준비해서 얘기하려구요
아주버님은 비혼주의자라서 제 얘기 들어줄 형님도 없어요
도와주세요 제발
추천수10
반대수1
베플남자ㅇㅇ|2019.06.26 14:43
비혼은 개.뿔. 혼자 늙어 가는 이유가 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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