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모님께서 저보고 신랑을 극진히 모시라네요ㅡㅡ...
왕자님처럼요....
여름이라 저희가정이 돈이 살짝 모자란 상태거든요 ..
3월쯤 100만원 이상 빌려가셔놓고선...
저보고 신랑 돈좀주라고 말씀하시네요ㅡㅡ...
저... 아이들이 어려서 일 못하는 상태거든요ㅜㅜ...
또, 저희 친정아빠 알콜중독이여서
10년동안 아빠한테 시달리고 있는데
저보다 어린 아랫시누는 제가 아빠를 방치하는 것 마냥
"아빠 병원에 있는데 물건이나 사서 보내!"
라고 이야기하구요ㅡㅡ..
저는 아빠병원에 간간히 간식비 입금하고
물건사서 보내고 제가 가기도 하는데...
이런소리들으니 너무 마음이 아프고 가슴이 찢어질것 같으면서도 화가나서 주체가 안되는데
그 와중에 제 아이들이 너무 예쁘네요ㅜㅜ..
저 어떡하면 좋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