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10년이 넘은 전 남친이 있는데요
아직도 가끔씩 저한테 연락이 와요
자주는 아닌데...1~2년에 한번씩 정도로요
연락와서 밥먹자고 하고 얼굴 한번 보자고 하고 그래서
몇번 만난적 있거든요 근데 얼마전에도 몇년만에 또 연락이 와서
밥사준다고 밥먹자고 하더라구요
헤어지고 나서 제가 먼저 연락 한적은 거의 없구
다 그남자가 연락했거든요
그래서 이 남자가 나한테 미련이 있는건가? 다시 만나고 싶어서 그런가? 생각도 해봤는데 만나면 그런얘기는 안하구요
절 아직 못잊었다는 얘기도 안하구요
그냥 밥이나 술먹고 헤어지고 연락없다가 또 한 1~2년뒤에 연락한번씩 하구요 저는 헤어진 사람이랑 친구사이로 못지내는데
이 사람은 친구사이로 지내고 싶은건지...
그런데 예전에 한번 그런적은 있었어요
저랑 헤어지고 저만한 여자를 못만난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구 그 남자가 절 많이 좋아했었어요
저도 헤어지고 나서 오랫동안 못잊었었구요...
서로많이 좋아했구 헤어지고 나서도 서로 좀 못잊고 그런게 있었거든요...지금은 시간이 많이 지나서 좀 덤덤하긴 한데..
저도 아직도 가끔씩 이 남자가 생각이 나구요
이 남자가 저한테 아직 미련있고 다시잘해보고 싶어서 그러는걸까요? 아님 그냥 한번씩 생각나서 보고싶어서 그러는걸까요?
아니면 심심하고 몸이 외로워서?? 연락하는건지??
이러는 이유가 대체 뭘까요??
궁금해요ㅠㅠ